수능대박으로 서울대 입학하는 시골 고3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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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2-07 13:47:50 | 글번호 : 17235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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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한사이에 할 수 있는 장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8 15:43:33:

댓글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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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2-07 13:49:44

강등 풀리자마자 시작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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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2-07 14:28:52

이사람은 욕설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본연에 자리잡은 비루함때문에 어린 여자연예인 한두명 잡고 꾸준히 외모로 까는글 써서 문제.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 글을 ㅋㅋㅋ 조금씩 티 안나게 한다고 해도 본연의 찌질함이 드러나와서 사람들이 욕하는건데 그걸 그냥 욕인줄 알고있겠지..

95 12

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12-07 14:16:02

5/ 그냥 조용히 있어라! 진따녀석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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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4 익명 2018-12-07 14:17:01

님 저번처럼 또 시원하게 욕 좀 해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 웃겼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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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5 익명 2018-12-07 14:33:27

인터넷에 글 올리는거만으로도 모두가 알 수 있을만큼 자격지심이 이렇게나 드러나는데 직접 알고지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잘 느끼겠어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명상을 하시든 뭐 하든 그러면서 좀 마음을 다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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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댓글 익명 2018-12-07 14:00:56

5/ 일단 고파파님한테 욕설여부인지를 의뢰했고

욕설이 아니라고 판별될 경우 똑같은 욕을 해들릴 예정이니깐 기다리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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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5 익명 2018-12-07 16:39:35

이게 200플이나 갈 깜냥인가ㅋ :

댓글 196 익명 2018-12-07 16:40:36

189/ 전 제 3자가 맞죠 ㅎㅎ 댓글 좀 길게 적었다고, 제 3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건 논리도 없고 설득력도 없지 않습니까. 뭐 기자들이 어떤 사건에 글을 썼다고 다 연관되는 사람이겠습니까. 전 계속 3자 입장에서 보고 저렇게 쓴 거고요.

여튼, 아닌건 아니라고 느낀다면 고파파에게 건의를 해야겠죠. 고파파가 안 들어준다면? 그럼 별 수 있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주지스님은 고파파고, 님이나 이 글 성자는 둘 다 일개 중에 불과할텐데요. 고파파가 삭제를 안 하는데, 님이 여기서 아무리 뭐라해도 성자가 글을 안 쓰겠습니까. :

댓글 197 익명 2018-12-07 16:40:51

200 :

댓글 198 익명 2018-12-07 16:41:03

200이백 :

댓글 199 익명 2018-12-07 16:41:11

애박 :

댓글 200 익명 2018-12-07 16:41:16

200번째 댓글!
200플이고 아니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

댓글 201 익명 2018-12-07 16:41:16

이백 :

댓글 202 익명 2018-12-07 16:41:48

200/ ㅊㅊ :

댓글 203 익명 2018-12-07 16:42:29

그냥 성자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것처럼, 덧글들도 그에 따라 "어떤 방향성"을 가지게 되었을 뿐입니다. 솔직히 성자가 하도 쓴 글이 많아서 그중 아이돌까는게 몇이나 되겠냐마는, 아이돌 까는 글 중에서 이 성자 글이 얼마나 되는지는 다들 아시잖아요? 글 보고 "어 이거 그 성자인가?" 하고 보면 이 성자.

차단은 성자 마음에 안드는 덧글이든, 그 덧글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든, 어차피 서로 차단 안하기는 매한가지죠? 가끔 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는데, 성자 까는 댓글이든 댓글 까는 댓글이든 자기가 지껄이는 시점에서 표현의 자유 마음껏 누리고 계신겁니다. 표현의 자유는 각자 비판받지 않을 권리까지 주는게 아니라, 그냥 손가락 놀릴 수 있게 해주는거죠. :

댓글 204 익명 2018-12-07 16:44:04

203플에 전적으로 동의 :

댓글 205 익명 2018-12-07 16:45:03

성자가 아이돌을 까든 어쩌든, 고따따한테 건의해도 ㅂㅂ 안되면 그냥 그런겁니다.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하는 말은 커뮤니티 수명에 별로 안좋다고는 하지만, 그건 당위이고 현실은 중이 떠나야죠 어째요.

반대로, 성자가 무슨 글을 올리든 거기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성자 까는것도 고따따한테 건의하시든가요. 그래서 안되면 성자가 떠나든가 아니면 성자 편드는분들이 불편해서 떠나면 될 일입니다. :

댓글 206 익명 2018-12-07 16:46:19

196/ 이렇게 글 쓰면서 들어온 이상 제3자가 아닌거죠 ㅎㅎ 저도 까는사람도 까이는사람도 아닌 제3자여서 보기 싫으면 차단하고 무시하면 됐지만 댓글쓰면서 들어온거고. 그죠?
그리고 맞아요 님도 이런 댓글이 아닌거같으면 고파파한테 말하세요. 다들 같은 절에 있는 중 아닌가요? 절에 있는 한 중이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뭐라고 한거지 절한테 바뀌라고 한적은 없는데요. :

댓글 207 익명 2018-12-07 16:48:37

196/ 제가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건 본인 논리가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지를 같은 질문으로 깨닫길 바래서입니다.
글이 보기싫으면 차단하지 왜 댓글다냐면서 보기싫은 제 댓글에 계속 대댓달고, 고파파가 제지 안하는데 중이 왜그러냐 절 떠나던가라고 하면서 제 댓글이 제지 안당하는데 왜 뭐라는지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서요 :

댓글 208 익명 2018-12-07 16:49:55

이 글이 규정을 어겼는가? -> 전례로 볼 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이 글을 원천적으로 거를 방법이 있는가? -> yes

그럼 끝 :

댓글 209 익명 2018-12-07 16:50:05

고파스에서의 표현의 자유는 말하자면 이겁니다.

성자가 정지먹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이상 어떤 글을 싸지르든 싸지를 자유가 있죠. 그런데 거기에 덧글로 100플 200플 넘겨가며 물어뜯는것도 결국 정지 안먹는 한도 내에서 자유가 있다는겁니다.

성자가 방향성을 가진건 명백한데, 왜 댓글들이 방향성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대학원생 하면 프레데킨님, 애플 하면 남바묻다님, 방향성을 꾸준히 가지고있어서 다른사람들이 그 방향성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반응도 방향성을 가지기 시작하는겁니다. :

댓글 210 익명 2018-12-07 16:51:43

200? :

댓글 211 익명 2018-12-07 16:53:34

209/ 덧붙이면 이렇게 해서 이슈화 되는것도 성자가 원하는 것중에 하나일수도 있죠 :

댓글 212 익명 2018-12-07 16:55:05

211/ 그럴수도 있겠죠. 무슨생각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

댓글 213 익명 2018-12-07 16:55:37

191/ asdlfkj 님은 길 가다 '거슬린다는 걸' 보는 것에 비유를 하셨는데, 이게 또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안 거슬린다고 느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주는데요. 그리고 그게 법이나 커뮤니티 규칙에도 위배되지 않아서 치울 권한이 있는 사람이 치우지 않고 놔두고 있는데, 그걸 굳이 치우려고 한다면 그건 소위 오버하는 거죠. :

댓글 214 익명 2018-12-07 16:58:25

213/ 209플로 대신할게요. 전 거슬려서 거슬리다고 하는거고 그런 의견내는게 무슨문제? 이런 의견을 내지 말라는게 오버같은걸요. :

댓글 215 익명 2018-12-07 17:02:34

200/ 전 계속 보고싶네요 파이팅ㅋㅋ :

댓글 216 익명 2018-12-07 17:03:18

뭐 제가 뭔 말을 하든, 다른 분들이 뭔 말을 하든지간에, 고파파가 삭제 필요성을 안 느껴서 이 글을 삭제 하지 않는 이상, 성자가 게시글 안 쓰는 것도 아니라서 제 3자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댓글 보면 오히려 재밌다고 계속 올려달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에 대해 성자도 알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하니... :

댓글 217 익명 2018-12-07 17:03:21

213플을 예시로 들면, 성자를 까는 글들을 보는게 "거슬리는 분"들은 결국 그걸 치우려고 든다는겁니다. 자신이 거슬려했던 대상과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는거죠.
따라서, 213플 본인이 "굳이 치우려고 하는 것"을 오버한다고 정의한 이상, 성자를 까는 댓글을 "굳이 치우려고 하는 것"이므로 오버한다고 볼 수 있겠죠. :

댓글 218 익명 2018-12-07 17:03:25

성자님 근데, 못생긴 아이돌 싫어하시는건 맞나요? :

댓글 219 익명 2018-12-07 17:05:57

거슬려서 거슬린다고 하는 걸
차단 안하고 거슬려 한다고 뭐라하는 분들은
거슬려하는 사람들을 차단하면 돼요. :

댓글 221 익명 2018-12-07 17:34:56

자기입으로 난 트와이스 싫어한다 근데 성별은 개인정보라 못밝힌다고 말하는 분이시군요 :

댓글 222 익명 2018-12-07 17:44:31

와 판 벌어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23 익명 2018-12-07 17:49:56

아니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데 그래서 아이돌 까는 글 올리면 안 되나요?
그게 그렇게 큰 허물인가요? 성자님이 올리는 글마다 빈정거리는 댓 달고 종국에는 이렇게 떼로 모여서 조리돌림해야 할 만큼?
처음에는 아유 뭐 기분나쁠수있지 그런갑다 했는데 이젠 진짜 가관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들 하셔야지 :

댓글 224 익명 2018-12-07 17:57:54

223 아뇨, 올려도 돼요.
되는데, 연예인 까는 글은 되고, 고파서 까는 글은 올리면 안돼요? :

댓글 225 익명 2018-12-07 18:20:00

진따녀석아!!! :

댓글 226 익명 2018-12-07 18:27:29

진따녀석아!!! :

댓글 227 익명 2018-12-07 18:31:44

팝콘 와그쟉 :

댓글 228 익명 2018-12-07 18:37:07

ㅉㄸㄴㅅㅇ :

댓글 229 익명 2018-12-07 18:38:09

224/ 아니 연예인 얘기 조금 스펙트럼 넓게 이야기하는거랑 사람 하나 잡아서 조리돌림시키는 게 같다구요?
까놓고 이게 학교폭력이랑 뭐가 달라요.. 쟤 행동 맘에 안 드는데 딱히 규칙 어긴 건 아냐. 그러니까 우리가 조져버리자는 거 아닙니까.
글 방향이 맘에 안 드시면 자제해달라 설득하시는게 지성인의 자세 아닌가요? 꼴보기가 싫으면 아예 차단을 하시던지요.
위엣분 말씀처럼 진짜 쥐떼도 아니고,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 저의가 궁금하다구요. 사람 본연의 비루함 운운하시는데 그쪽도 만만치 않으신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악플달면서 스트레스 푸시는 것 같아요.
성자님 잘못이 아예 없으실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프로필 사진 같은 것도 팬분들한텐 조금 기분나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보니까 조금 과한 게시글도 분명 올리신 것 같구요.
그런데 그런 걸 다 감안하더라도 부리시는 패악질 수위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이 말씀입니다. 더욱이 여기가 다른데도 아니고 나름 머리 좀 돌아간다는 양반들 대학 커뮤니티잖아요. 그 정도 비교가 안 되십니까. :

댓글 230 익명 2018-12-07 18:41:22

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미러링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31 익명 2018-12-07 18:44:40

228/ ㅉㄸㄴㅅㅇ ~ :

댓글 232 익명 2018-12-07 18:45:13

230 심심이 같아서 째밌어요~ㅎㅎ :

댓글 233 익명 2018-12-07 19:01:46

229/ 댓글 다시 보세요.
그냥 스펙트럼 넓은 연예인 글이 아니라 성자 본인이 싫어하는 연예인이라고 말했었고 그 싫어하는 연예인에게 공감하기 어려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예요.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다수에게 까이게 만들고 싶은 의도로 글을 올리는 거랑 다수가 특정인을 다구리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성자님이 지금 욕 미러링하는 것처럼 싫어하는 사람들도 댓글로 똑같이 하는 거예요. 성자님보단 표현이 직접적인 것일 뿐이지. :

댓글 234 익명 2018-12-07 19:07:20

229/ 이게 좀...고파스 오래한게 자랑은 아닌데
이분이 이런 글을 올리신게 제가 확인 한것만 한 3년이 넘어가요. 아마 실제로는 그보다 더 됐을꺼에요.
보통 길가다가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한번 보면 그냥 이상한 사람이네 하고 지나가겠지만
한 3년 정도 매일 출근길마다 계속 보면
그냥 왠지 짜증이 나고 좀 그만 했으면 좋겠고
저게 뭐 엄청 나쁜일도 아니고 나한테 큰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뭔가 매일 저러니까 아니 도돼체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어쩌다가 가끔 상태가 좋아보여서 말을 걸었더니 대화가 통해서 그 사람이랑 말을 할 기회가 되면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 혹시 그만 할 수 없냐? 라고 물어보면 하늘이 참 맑다, 하고 딴소리 하고
그런 갑다 하고 다음날 보니까 또 그자리에서 또 그러고 있고 하면
사실은 이게 말씀하신대로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아니 도대체 저사람은 왜 저러는거냐고, 하고 화딱지가 납니다.

물론 그게 군자의 도리도 아니고, 개인의 수행이 덜 되서 그런게 맞고 그런 화는 속으로 푸는게 낫긴 합니다만은
저기 위에 화나신 분들은 뭐 조직적으로 성자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차원에서 정상 범주에 들어갈만한 자극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몰려가서 조져버리자가 아니라요. :

댓글 235 익명 2018-12-07 19:14:13

229 고파서들이 그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얼핏보면 님처럼 스펙트럼이 좀 넓은건가보다 할 수도 있는데,
항상 같은 패턴으로 누군가를 혐오하게 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최소 3년 이상 올리고 있는데,
그동안 이미지가 누적돼서 사람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거예요.

연예게시판 따로 있는 거 아시죠?
연예게시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여기다 올리겠어요?
여기다 올려야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 성자의 의도대로 더 많이 (해당 연예인을) 비난해주거든요.
연예게시판 사람들은 팬들이나 덕후들이 많아서 저런식으로 악의적으로 올리면 반응 안좋으니까
상대적으로 선동하기 쉬운 웃게에 많이 올리는 거구요. :

댓글 236 익명 2018-12-07 19:21:10

235/ 근데 저는 위에도 말했지만 이분이 특정 누구를 까기 위해서 이런 다년간의 꾸준한 전략을 펴신다는건...진짜..뭔가...사실이라면 너무 무서운? 싫다고 인정도 하셨지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추정만 되는 부분 이기도 하구요.
글 자체에 그런 요소가 있는건 맞으니까, 원래 그런 목적이 있는 곳에서 그냥 일괄적으로 어디서 긁어 오시는데, 특정 성향의 자료를 빼고 그러기 귀찮으니 그냥 배째라 스텐스가 아니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