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목욕탕 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된 후 몇 년 후에 아이를 데리고 왔다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18-11-13 22:22:00 | 글번호 : 16982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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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4 03:26:54:

댓글수 15

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1-13 22:28:33

와 어케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쓰레기같네요; 이거 남성주의적 동화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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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1-13 22:34:06

4/ 사슴이 제일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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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8-11-13 22:24:05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 익명 2018-11-13 22:25:12

나타난 납치범 특급대우 해준 건 함정. :

댓글 3 익명 2018-11-13 22:26:05

집에 갔다 오라고 슈퍼카(천마)까지 뽑아줌. :

댓글 4 BEST 익명 2018-11-13 22:28:33

와 어케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쓰레기같네요; 이거 남성주의적 동화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

댓글 5 BEST 익명 2018-11-13 22:34:06

4/ 사슴이 제일 쓰레기새끼 :

댓글 6 익명 2018-11-13 22:36:44

5/ ㄹㅇ 사슴이 교사범? 그런거네요 사슴 진짜 나쁜놈 :

댓글 7 익명 2018-11-13 23:02:29

인신매매 브로커 사슴새끼.. :

댓글 8 익명 2018-11-13 23:08:27

5/ 납치전문 브로커 :

댓글 9 익명 2018-11-13 23:58:12

절도,강요,강간,감금...... :

댓글 10 익명 2018-11-14 00:08:16

사슴이 뭔일 저지르나요? :

댓글 11 익명 2018-11-14 01:16:48

10/절도 강간 감금 방조 및 공조 :

댓글 12 익명 2018-11-14 03:28:06

10/ 나무꾼이 자기 살려줬으니까 선녀 색시 삼으라고 걔네 목욕하는 곳 알려주잔슴 :

댓글 13 익명 2018-11-14 05:37:32

저것도 사실은 이솝우화의 진실처럼

천민이 부잣집 딸 냇가에서 보쌈해서 겁탈한다음 부인 삼아 지내가가 고향이 너무 가고 싶어서 친정으로 달아난 부인을 찾아 친정 쫒아간 나무꾼을 옛날 정서상 그냥 남편으로 인정하고 데릴 사위 삼아 데리고 산 이야기의 각색일지도 .. :

댓글 14 익명 2018-11-14 06:51:16

5/나무꾼이 제일 쓰레기새끼 :

댓글 15 익명 2018-11-14 11:53:04

ㄹㅇ 나무꾼이 제일 쓰레기죠
사슴이 저렇게 말해줬어도 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었으면 '사슴 이새끼 정신나갔나 도라이네' 하면서 바로 도끼로 이마 깨고 사슴고기로 몸보신 했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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