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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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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8-11-12 20:52:32 | 글번호 : 16968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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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첨부 이미지 : 3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20:24:21: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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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18-11-12 20:56:39
저래도 이쁜아들이라 불러주는게 왤케 마음아프지...
113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18-11-12 20:53:45
널 보는 내가 죽을 거 같다
73 0
베스트 댓글 3 익명 2018-11-12 20:55:45
하.. 저것도 사람새끼인가...
37 0
댓글 1 BEST 익명 2018-11-12 20:53:45
널 보는 내가 죽을 거 같다 :

댓글 2 익명 2018-11-12 20:55:14
이건 진짜 형이나 아빠 삼촌이 엄하게 꾸짖어야 할텐데

엄니만 불쌍ㅠㅠ :

댓글 3 익명 2018-11-12 20:55:36
엄마가 보살... :

댓글 4 BEST 익명 2018-11-12 20:55:45
하.. 저것도 사람새끼인가... :

댓글 5 BEST 익명 2018-11-12 20:56:39
저래도 이쁜아들이라 불러주는게 왤케 마음아프지... :

댓글 6 익명 2018-11-12 20:56:57
씨발램 저런 색기들은 가둬두고 좀 때려야함 :

댓글 7 익명 2018-11-12 20:57:22
주작이길... :

댓글 8 익명 2018-11-12 21:00:23
제발주작이길ㅠ :

댓글 9 익명 2018-11-12 21:02:31
그냥 죽자 :

댓글 10 익명 2018-11-12 21:03:53
ㅉㅉ :

댓글 11 익명 2018-11-12 21:07:30
밥 먹었냐 물으니까 대답 쳐안하다가 이틀후에 돈 구걸하려고 네네 거리네; 미친 에라이 :

댓글 12 익명 2018-11-12 21:35:22
:

댓글 13 익명 2018-11-12 21:47:33
사람새낀가 :

댓글 14 익명 2018-11-12 22:17:41
사진 중에 마약배게밖에 안보였는데...
진짜 어머니 불쌍.. 어휴 :

댓글 15 익명 2018-11-12 22:19:33
심지어 지가 캡쳐해서 올리네 씨발것이 :

댓글 16 익명 2018-11-12 22:47:36
15/ 2222저도 이 생각... :

댓글 17 익명 2018-11-12 22:51:11
집은 일부러 엉망으로 해놓은건가요 ㅠ 집은 왜저렇게해놧데요 :

댓글 18 익명 2018-11-12 23:08:57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않으셨네요 어머님 :

댓글 20 익명 2018-11-13 00:52:17
아...안돼... :

댓글 21 익명 2018-11-13 01:17:22
제발 진짜 제발 그치만....나오고 주작으로 끝나자 :

댓글 22 익명 2018-11-18 02:31:50
저 정도면 약간 정신지체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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