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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0-06-27 10:23:37 | 글번호 : 250457 | 0  6244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상남자의 인류학 연구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4 07:01:07: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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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0-06-27 10:26:18 그냥 아님 말고가 아니라 자신의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목숨 걸고 움직인 게 멋있네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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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6-27 10:47:49 억. 마지막 대반전ㅋㅋ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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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0-06-27 10:48:37 이쯤되면 바다에서 살아남기 해보고 싶어서 인류학자가 된건 아닌지...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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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익명  2020-06-27 11:56:31 사실 헤이에르달의 가설이 끝까지 증명되지 못힌건 항해의 불완전성 때문이긴 합니다. 당시 배를 복원했다고 장담할 수도 없었고, 고대에는 없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키를 달고 있던데다 결정적으로 아메리카 대룩 근해의 훔볼트 해류를 통과할 때는 예인선을 이용했거든요. 동력 없이 거대 조류를 통과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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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익명  2020-06-27 13:47:02 교수는 아니었나보네요 교수였으면 대학원생을 보냈을텐데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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