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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등록일 : 2020-04-12 15:18:31 | 글번호 : 237642 | 0  525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시청자를 울게만든 윤정수 첨부 이미지 : 1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7 22:53:59: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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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20-04-12 15:24:04 ㅠㅠ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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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  2020-04-12 15:41:52 화장장으로 유골함을 들고 갑니다. 도자기로 되어 있어서 차가워요. 화장장에 도착해서는 유골함을 직원에게 건내줍니다. 그리고 관은 바로 회장하러 들어갑니다. 한시간 정도가 지난 후 화장 종료가 되면 그 직원이 유골함을 들고 다시 옵니다. 유골함은 뜨거워졌습니다. 흰 면장갑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움이 느껴지죠. 어머니의 마지막 온기라고 생각하며 두손으로 꼭 안고 장지로 향하는 버스를 탑니다.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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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  2020-04-12 15:57:32 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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