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별 참석한 대의원 수

10시        현재인원  7명
10시 55분 현재인원 18명
11시 14분 현재인원 18명
11시 21분 현재인원 26명 ; 총학생회장, 중앙운영위원회 소집하여 긴급 회의,
                          각자 전화 돌리는 중

12시 5분 총학생회장  : 대의원 1명 사퇴하여 재적 대의원 수와 최소 인원 줄어듬.
        
         재적대의원 94
         개회최소인원 47         회칙/ 세칙 개정 최소인원 63

12시 7분  현재인원 36명
12시 15분 현재인원 39명
12시 45분 현재인원 44명 : 총학생회장 중운위 소집하여 회의.

1시 18분 현재인원 46명, 총학생회장 회의 개회가 늦어지게 된 점 사과,

1시 24분 개회 최소 인원에서 한 명이 모자라 개회가 지체되고 있음

1시 26분 총학생회장, 외출한 4명이 돌아오는 대로 회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함

1시 28분 중운위, 총복학생협의회 징계안건지 배부
         총학생회장, 추가된 안건(총복학생협의회 징계안건) 공지

1시 36분 개회 및 출석 인원 수 파악 시작
         48명이 비표 듦으로써 개회 최소인원
          
총학생회장 진행방식 및 순서 설명

1시 37분 총학생회 사무국장 양희웅 : 특별기구 예결산 심의를 앞으로 당겨서 먼저 하자는 의견 제시 => 의견 수렴

1시 40분 : 생활도서관측 발언 시작
1시 41분 :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인준

1시 41분 여학생위원회 발언 시작
         파워메시징 충전안에 대한 예·결산안 설명

1시 43분 여학생위원회 예·결산안 인준

1시 43분 장애인권위원회 발언 시작
1학기 예산 집행결과 설명 및 2학기 안건 설명

1시 44분 장애인권위원회 예·결산안 인준

1시 44분 총복학생협의회 발언 시작
    1학기 활동내역 및 현재 예산, 2학기 주요 활동계획 설명

1시 47분 경영대 학생회장 박조은, 대안대학평가에 대한 의문 제기
“1학기 때 이루어지기로 했던 내용이 2학기 계획으로 쓰여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협의회에서 다뤄야 할 문제가 아닌가?”

총복학생협의회 의문 해명 : 1학기 때 사정상 진행하지 못해 2학기로 연기된 것, 다른 협의체가 아닌 복학생협의회만의 시각으로 문제를 다룰 예정

1시 48분 총복학생협의회 예·결산안 인준

1시 48분 학생복지위원회 발언 시작
          1학기 지출내역 설명 및 2학기 예·결산안 설명
          중운위의 정경대 5.18 광주 기행 20만원 지원 이유에 대한 사전 질문 해명 :
1. 학내 구성원들을 위해 설치된 기관이니만큼 , 학복위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학생들에게 쓰는 것이 바람직한 일 2. 정경대학 학생회에 대한 지원 이유; 정경대학에서 지원 요청서 작성, 대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다룬다는 점에서 지원할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 정경대학이 대학생의 역사 의식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원의 정당성을 부여함. 3. 20만원인 이유: 전체적인 행사에 대한 지원이 아닌 버스 대절비 일부 지원.

1시 53분 미디어학부 학생회장 곽우신 : 다른 단과대가 복지사업을 학복위에 지원 요청할 시 지원이 가능한가?

학복위: 학복위 내부에서 의견 조율 후에 학복위 예산 일부를 지원 가능하다.

미디어학부 학생회장: 심사 기준은?

학복위: 단과대 내 자치활동에서 예산 부족으로 문제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을 경우 그 타당성에 입각하여 내부 예산을 지원함.

1시 55분 문과대 학생회장 조나은 : 기준이 명확히 있어서 그것에 대한 지원이 공개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 정경대 말고도 다른 단과대 차원에서 5.18 기행을 많이 갔는데, 그런 제도가 있는지 몰랐다. 의도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

1시 56분 학복위원장: 기준이 정형화되어있지 않다. 제도나 홍보 차원에서 미흡했던 점은 사과. 앞으로 홍보를 통해 단과대 측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1시 57분 학복위 예·결산안 인준

1시 58분 응원단 발언 시작

1시 59분 부응원단장 홍혜윤, 조단장 곽민정 소개

1시 59분 경제포효반 학생회장 문석중 : 단복 단추 수선 업무로 인해 매니큐어 구입?

2시 00분 해명: 본래 의상이 앙드레김 의상인데 수선을 위해 의상실에 다시 맡기기에는 재정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무리라고 판단해 비슷한 색상의 매니큐어로 자체 수선함.

2시 00분 : 미디어학부 학생회장 곽우신: 어떤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의해 장학금을 받는가?

2시 01분 해명: 단원 중 6명이 단원장학금을 받는 것이 기준임. 학점 순. 전체장학금 1명, 부분장학금 5명.

2시 00분: 총학생회, 식비 관련 문제 제기. 하반기 예·결산안 식비 500만원, 지나치게 높은 게 아닌가? 교우회에서 행사 협조 시 비정기적으로 지원을 받는다고 했는데 왜 공개되어있지 않는지

2시 03분 해명: 응원단 내 기수부, 음악부, 동작부: 총 인원 70명. 많은 인원으로 인해 불가피하다.

2시 04분 총학생회 질문 : 당일은 그렇다 치더라도 훈련기간 식비를 모두 지원받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2시 04분 답변: 오전 , 오후, 밤까지 진행되는 훈련이므로 감안해주었으면 한다.

2시 04분 총학생회 질문: 교우회 등에서 응원단을 초청해서 행사를 진행할 경우 응원단이 받는 예·결산안은 왜 공개하지 않았나?
2시 04분 해명: 교우회 쪽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기업 협찬 내역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는 공개되어있음

2시 06분 국제학부 부학생회장 서정우：연예인 관련 지출은 어떤 기준인지?

2시 06분 학생회 답변: 연예인이 실명으로 얼마에 행사에 참가했는지는 공개하지 말라는 것이 처음 계약 조건에 있어 공개하지 않는 것임
.
2시 07분: 불문과 학생회장 송원준: 엘리제의 악기는 누구의 것인가?

2시 07분: 답변: 엘리제 안에 포함되어 해마다 물려 내려오는 것임.

2시 08분 국제학부 부학생회장 서정우: 내부적으로 영수증은 다 소지를 하고 있는지? 영수증을 공개할 것을 요청할 경우 공개할 의향이 있는가?

2시 08분 답변: 그렇다.

2시 08분 총학생회측 질문: 교우회 행사는 기업 협찬으로 들어있는 것인지 교우회에서 들어간 건지? 이 안건이 어느 부분에 들어가 있는지?

2시 08분 답변: 응원 행사 같은 부분은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예·결산안을 계획할 수가 없다.

2시 08분 총학생회 질문: 행사를 이미 다녀온 것이 아닌가? 왜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적지 않았나?

2시 08 답변: 아직 입금이 되지 않아 2학기 예상 입금액에 포함했다. 얼마가 입금될지 모른다.

2시 08분 문과대 철반 학생회장 조명아: 응원단 자체에서 모이는 회식자리를 지원받는가?

답변: 훈련 기간에는 그렇게 한다.

철반 학생회장: 단원들의 사비가 아닌 학생회비로 전액 식비를 충당하나?

2시 12분 미디어학부 학생회장 곽우신: 답변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난잡하게 질문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2시 13분 동연 체육분과장 윤기성: 1, 2학기 세탁비가 차이를 보이는 이유?

답변: 세탁비는 1, 2학기 합쳐서 결재함
2시 14분 문대 학생회장 조나은: 인원이 많긴 하지만 모든 단과대 학생회도 1년의 임기를 가지고 밤을 새워서 일함에도 응원단에게만 모든 운영비가 공비로 쓰인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것이 아닌가?

답변: 식비 등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일정 부분 인정함. 응원단은 체력을 주로 사용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감안해 주었으면 한다.

2시 18분 미디어학부 학생회장 곽우신: 응원단에서 외부 스폰비용을 식비 등으로 충당했다고 감안하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응원단에 대해 비판 의견이 나타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다.

2시 18분 자율전공학부 학생회장 강훈구: 이렇게 의문점이 이루어지는 이유가 있다. 응원단이 1, 2학기 나누어서 부분적으로 예·결산안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

2시 18분 부총학생회장 이송: 외부 스폰비용을 식비로 사용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자는 주장에 대해: 그 부분 역시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 이름을 가지고 대표성을 가지고 받아오는 비용인데 그렇게 써도 되는 것인가?

2시 22분 동연 체육분과 측: 소리가 잘 안 들린다.

총학생회장: 발표자가 목소리를 크게 해 주기를 부탁한다.

2시 22분 불문반 학생회장 송원준: 장학금을 환원해야한다는 미디어학부 학생회장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

2시 23분 경포반 학생회장 문석중: 정경대에서는 학생회에게 나오는 장학금을 운영 사업 등에 사용한다. 이렇게 학생회 구성원들의 식비 등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응원단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꾸 논란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2시 24분 자율전공학부 학생회장 강훈구: 다른 학생회가 그렇게 사용을 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하지만 그렇게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비판을 가할 수만은 없는 것 같다.

2시 26분 경포반 학생회장 문석중: 응원단에게 공적인 사업은 입실렌티 고연전 등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준비 과정에서 식비가 공적인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생각한다. 자전 학생회장은 각 단과대마다 다르니 감안하자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이런 단학대회의 취지에 어긋나는 발언이 아닌가?

2시 27분 자율전공학부 학생회장 강훈구: 장학금 유용이라는 것이 확립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과대 학생회에서 장학금을 회식비나 LT 등에 쓰이는 부분을 응원단에서 식비에 쓴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2시 28분 경포반 학생회장 문석중: 동의한다. 오해 소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지원을 하는 일종의 장학금을 받는 공신력 있는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년 반복되는 불필요한 논의가 결국에는 구체적인 지원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2시 30분 총학생회장: 안건은 그때그때 성립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공지되는 것이다. 장학금 환수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의 의사가 반영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환수를 하자는 주장은 바람직하지 않다.

2시 31분 경포반 학생회장 문석중: 이런 자리에서 확실하게 결론을 짓는 것이 매년 반복되는 식비에 대한 논란을 종결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2시 32분 총학생회장 :(응원단에게)이 부분에 대한 응원단 내부의 대책은 없는가?

2시 32분 응원단 답변: 매년 이 문제가 제기되었긴 하지만 특별히 회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앞으로는 회의를 거치도록 하겠다.

2시 32분 국제학부 부학생회장 서정우: 앞으로도 응원단이 학우 전체에게 외부적으로 알릴 생각은 없는지?

2시 34분 응원단: 해야 하는 것이라면 하겠다.

2시 34분 총학생회장: 의견을 강제하기보다는 내부 회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응원단이 중운위에게 다시 한 번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겠다.

2시 35분 총학 정책차장 황준환: 광고대행 스폰 내역이 입실렌티 때 스폰 내역이 포함된 것인가? 수입, 지출 내역 차이가 20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티켓 부분이 8000원으로 책정이 된 이유가 무엇인가? 과다하다는 지적이 있다. 티켓 값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응원단: 티켓 가격을 줄이기 위해 기업 쪽에 스폰 요청을 많이 요청을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업 쪽에 티켓 스폰을 받지 못해 가격이 그렇게 책정이 되었다. 참가율은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일단은 학우 전체 수를 고려하여 남게 만든다. 티켓에서 남는 예산은 다음 학기 고연전 때로 넘긴다.

2시 38분 공과대 학생회장 박자분: 올해 응원오티는 연대에서 이루어졌는데 이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2시 39분 응원단 답변: 연대에서 연대 측의 주최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대 응원단에서 회계를 담당했다. 우리 측에서는 지출하지 않았다.

2시 39분 응원단 예·결산안 인준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9 00: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