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댓글 37
익명
2021-06-18 20:17:33
32/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죠, 장인어른이 포경 소독을 해주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분만실에 시어머니가 동의 없이 들어온다던가, 손자손녀 보러오는 김에 며느리 수발 들어 주고 이런 일들은 굉장히 드물겠죠ㅎㅎ
논지는 그런 일이 발생하면 이런 기분일 것이다 라는것 아니겠습니까
비유에 있어서 극단성을 살펴봐야되는 케이스는 굳이 따지자면 군생활의 고됨을 말하고 있는데 82년생 김지영을 가져와서 우리도 힘들어 라고 할때 하실 얘기고, 이런 글에서 가져오실 논리는 아니네요
가정과 결과에 대한건,,, 이 글이나 제 댓글에서 가정과 결과라는 논리구조를 쓴 적이 없어 딱히 할 말은 없고
임신이 안힘들다고? 화낸 적도 없습니다
이제 가야해서 더 딴지를 놓으면 안되겠지만 이 글/댓글들 어디를 어떻게 봐야 36플 같이 니가힘드네 내가힘드네 하고있네 ㅉㅉ 라는 말이 나오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가족오락관 마냥 남자팀 여자팀 나눠서 싸우는 것도 아니고ㅎㅎ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