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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연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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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21-06-14 21:49:44 | 글번호 : 28977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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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워싱




첨부 이미지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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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4 03:53:31: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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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6-14 21:50:45
흑징이든 백징이든 못생긴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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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6-14 22:37:42
3/ 맞아요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같은 거 신선하게 먹으려고 신경 한번에 끊으면 저렇게 됩니다. 평소에 위장을 위해 잉크같은 물질을 피부에 담아두고 잉크 주머니를 늘이면 겉 표면 색이 해당 잉크 색으로 변하고, 줄이면 색이 잘 안 보이고 투명해지는 방식으로 표면 색깔을 조절하는데, 신경이 끊기니까 한번에 조절이 풀려서 투명해지는 모습입니다. 사실은 잉크가 아주 작은 점으로 모여서 대부분이 투명한 피부의 모습으로 바뀌는 건데, 이전에 넣어둔 수조가 어두운 배경이라 보호색이 더 대비되네요. 꽤 높은 지능으로도 유명한데, 영상을 보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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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익명 2021-06-14 21:50:45
흑징이든 백징이든 못생긴건 매한가지 :

댓글 2 익명 2021-06-14 21:54:04
깡! :

댓글 3 익명 2021-06-14 22:06:14
설명해주실 분! :

댓글 4 익명 2021-06-14 22:06:32
딱! :

댓글 5 익명 2021-06-14 22:08:14
3/ 흑염룡 퇴치 망치입니다. :

댓글 6 익명 2021-06-14 22:16:46
3/ 위장하고있었는데 기절해서 풀린듯합니다? :

댓글 7 익명 2021-06-14 22:25:54
3/ 무늬오징어같습니다. 살아있으면 저렇게 무늬가 있는데, 신경을 족쳐서 죽이면 무늬가 짠하고 사라집니다. :

댓글 8 익명 2021-06-14 22:31:02

신경 컽! :

댓글 9 BEST 익명 2021-06-14 22:37:42
3/ 맞아요 무늬오징어, 갑오징어 같은 거 신선하게 먹으려고 신경 한번에 끊으면 저렇게 됩니다. 평소에 위장을 위해 잉크같은 물질을 피부에 담아두고 잉크 주머니를 늘이면 겉 표면 색이 해당 잉크 색으로 변하고, 줄이면 색이 잘 안 보이고 투명해지는 방식으로 표면 색깔을 조절하는데, 신경이 끊기니까 한번에 조절이 풀려서 투명해지는 모습입니다. 사실은 잉크가 아주 작은 점으로 모여서 대부분이 투명한 피부의 모습으로 바뀌는 건데, 이전에 넣어둔 수조가 어두운 배경이라 보호색이 더 대비되네요. 꽤 높은 지능으로도 유명한데, 영상을 보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

댓글 10 익명 2021-06-14 22:44:17
그니까 화이트워싱은 죽이는건가요..? :

댓글 11 익명 2021-06-14 22:46:46
결론은 머리 깨져서 죽는다는 건가요...? :

댓글 12 익명 2021-06-15 00: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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