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을 우습게 봤던 착한 피자집 사장님

웃음·연재 2
유쾌하고 감동적이며 놀라운 이야기, 자작 연재 콘텐츠!

익명
등록일 : 2021-08-16 11:29:07 | 글번호 : 296653 | 0
669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URL 복사

첨부 이미지 : 5개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2 05:07:42:

댓글수 11

베스트 댓글 1 익명 2021-08-16 11:30:37

본사 대처도 완벽했네요

189 0

베스트 댓글 2 익명 2021-08-16 11:32:08

훈훈한 사연이네요. 힘든시기 분노보다는 온정을 베풀고 삽시다.

57 0

댓글 1 BEST 익명 2021-08-16 11:30:37

본사 대처도 완벽했네요 :

댓글 2 BEST 익명 2021-08-16 11:32:08

훈훈한 사연이네요. 힘든시기 분노보다는 온정을 베풀고 삽시다. :

댓글 3 익명 2021-08-16 11:47:35

일단 피나치공 자체가 맛있는데
사연보고 어 먹고싶다라는 감정도 생겨서
우리동네면 홀린듯 시켜볼듯.. :

댓글 4 익명 2021-08-16 11:57:24

인터뷰화면에 서장훈이 너무 많이 노출돼서 웃겼음ㅋㅋㅋ :

댓글 5 익명 2021-08-16 11:58:16

3/ ㅇㅇㅇㅇ 피자 치킨 둘다 평타이상 ㄷㄷ :

댓글 6 익명 2021-08-16 12:38:24

이런 이슈가 집 근처에서 생긴게 처음이라,,
걸어서 10분 거리였는데 오랜만에 가족끼리 다 같이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어무니 말로는 근방 어머니들 사이에서 소문이 다 돌아서 당분간 계속 돈쭐맞을 예정이라네요ㅋㅋㅋㅋ :

댓글 7 익명 2021-08-16 12:55:14

송대익 보고있나? :

댓글 8 익명 2021-08-16 13:40:28

60배 증가면...재료는 어떻게 했을꼬 :

댓글 9 익명 2021-08-16 14:07:40

8/ 본사에서 용병 보내줄 정도면 재료도 같이 보내줬을듯 :

댓글 10 익명 2021-08-16 15:58:00

와, 본사에서 용병 보내줬다는 게 더 호감이네요.ㅋㅋㅋ
피자나라 치킨공주예요??? :

댓글 11 익명 2021-08-16 17:21:02

10/ 네 저도 피자랑 치킨 둘다하는곳은 피나치공이겠거니 했는데 맞네요
인천쪽 지점이라네요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캠퍼스프렌즈 | 대표 : 박종찬
서울 성북구 안암로83 5F
사업자 등록번호 : 391-01-00107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성북-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