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위기를 극복 한 SMAP이 21 일 쟈니스 소속 탤런트 일동를 모은 회식으로 사과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 (43)의 발안으로, 나카이 마사히로 (43) 등 멤버 5 명이 이날 후지 TV 계 "SMAP × SMAP "(월요일 밤 10:00)수록 후 도내의 요리 가게에 집결했다. 아라시와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 (49)도 달려온 것으로 보인다. 쟈니즈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SMAP 어서 오세요 모임 '에서 5 명은 다시 출발을 다짐했다.
오후 10시 반경, 도내의 음식점에 속속 쟈니즈 사무소의 소속 탤런트를 태운 차가 밀려왔다. 직원들이 주위에 눈을 번뜩 경계 태세 속에서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 (35)들이 가게에 들어갔다.
관계자에 따르면, "SMAP × SMAP"의수록 후 사무실 동료가 한자리에 모이는 중, SMAP의"사죄 회 "가 시작되었다고한다. 기무라는 회사 잔류에 흔들리지 않았다. 한때 독립을 결심 한 나카이, 이나가키 고로 (42), 쿠사나기 츠요시 (41) 카토리 싱고 (38)와 함께 해산 소동으로 사무실에 혼란을 초래 한 것을 사과했다. 18 일 스마스마에서 실시한 긴급 생 사과에 이어 동료에게도 고개를 숙였다.
많은 인기인을 안고 쟈니즈 사무소의 탤런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지난해 쟈니 키타가와 사장의 84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회가 10 월 23 일에 개최되어 나카이 등 100 여명의 인재가 모인. 게다가, 가수 콘도 마사히코 (51)의 35 주년 기념 라이브와 V6의 20 주년 기념 라이브에 아라시가 달려온 적은 있지만 하나의 그룹 회의에 모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소동의 크기를 이야기했다.
회장에는 SMAP의 양친 인 여성 매니저 이이지마씨와의 "파벌 싸움"이 소문났던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 (49)도 동석했다고한다. 지금까지 SMAP는 쟈니스 카운트 다운 라이브에 출연 한 적이없고, 독자 노선을 달려왔다. 이번 혼란을 초래하면서도 동료에게 받아 들여진 것은 더 이상없는 재출발되었다는 것, 틀림없다.
일단 독립을 결심 한 나카이 등 4 명에게 동료와의 재회는 불안했을지도 모른다. 4 명은 독립이 난항하면서 일순 잔류에 쏠렸다. 그러나 메리 부사장 (89)의 분노는 들어 가지 않았다. 기무라의 중개로 사과 전날인 17일에야 4 명이 쟈니 사장, 메리 씨에게 직접 사과 한 것으로 메리 씨의 태도가 누그러진 것. 어찌됐든 이 날은 'SMAP 어서 오세요 모임 '으로 진행된 것은 틀림이 없다.
탤런트 동료에게 "사죄회"를 거친 것으로, 향후 그룹의 울타리를 넘은 공연이 기대된다. 쟈니즈 한마음을 재확인했다. SMAP이 25 주년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했다.
※요약 : 스맙이 스마스마 생방송 후 쟈니스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가짐. 그자리에 쟈니상, 쥬리상, 다른 라인의 동료들(아라시 등)이 참석.
앞으로 스맙은 기존의 파벌을 뛰어넘고, 다른 라인이었던 동료들과의 협업이 기대됨.
기사출처 : 야후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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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122-00000001-d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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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알못이라^_ㅠ 발번역 죄송...
쟈니스 파벌은 위에 이미지에 첨부해놓았습니다.
코멘트를 하자면...
1.
계속 쟈니스는 기무라만 인질로 잡고있네... 무슨 기무라 중재에 기무라 제안이여...
불쌍한 기무라... 머리채 다이죠부?
2.
솔직히 나덬은 이걸 원했었음...
밋치상이 나가는 건 좀 그렇긴한데 자꾸 파벌때문에 같이 노는 걸 못보니까ㅠ
다들 어릴 때부터 형제처럼 커 온 사람들인데 후...
3.
이쯤되면 그냥 존속하지않을까...
맙덬들도 자꾸 회의&불안의 연속이던데
음 잘 모르겠다-ㅅ- 이쯤되면 쥬리가 좀 나서줬으면 하는 바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7 00:0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