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계열의 노래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냥 필 꽂혀서 좋아하게 된 곡.



明日なんて來ないようにと願った夜 數え切れない
(아스난테코나이요-니토네갓타요루 카조에키레나이)
내일 따윈 오지 않기를... 하고 바랬던 밤은 셀 수도 없어




夢も愛も失くし　雨に打たれたまま　泣いてる…
(유메모아이모나쿠시 아메니우타레타마마 나이테루...)
꿈도 사랑도 잃고서 비에 젖은 채 울고 있어...


飾りつけないでこのままの私で生きてゆくため
(카자리츠케나이데코노마마노와타시데이키테유쿠타메)
꾸며내지 않고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기 위해서




何が必要
(나니가히츠요-)
무엇이 필요해?


自分さえ信じれず　何を信じたらいいの
(지분사에신지레즈 나니오신지타라이이노)
자신조차 믿지 못한 채 무엇을 믿으면 되는거야?




答えは近すぎて見えない
(코타에와치카스기테미에나이)
답은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아




※黑い淚　流す
(쿠로이나미다 나가스)
검은 눈물을 흘려




私には何もなくて　悲しすぎて
(와타시니와나니모나쿠테 카나시스기테)
내게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게 너무 슬퍼서


言葉にさえならなくて
(코토바니사에나라나쿠테)
말로조차 할 수 없어서,




體中が痛み出して
(카라다쥬가이타미다시테)
온몸이 아파오기 시작해서


耐えられない　ひとりでは※
(타에라레나이 히토리데와)
혼자서는 견딜 수 없어






夜中に泣きつかれて　描いた　自分じゃない自分の顔
(요나카니나키츠카레테 에가이타 지분쟈나이지분노카오)
한밤중에 울다 지쳐서 그린 내가 아닌 내 모습


弱さを隱したまま　笑顔を作るのは止めよう…
(요와사오카쿠시타마마 에가오오츠쿠루노와토메요오...)
나약함을 숨긴 채 억지 웃음 짓는건 이제 그만두자...


飾りつけないで生きてゆくことはこの世で一番
(카자리츠케나이데이키테유쿠코토와코노요데이치방)
꾸며내지 않고서 살아가는건 이 세상에서 가장


ムズカシイコト?
(무즈카시이코토?)
어려운 일이야?


あなたからもらうなら形のないものがいい
(아나타카라모라우나라카타치노나이모노가이이)
당신에게 받는다면 형태가 없는 쪽이 나아


こわれるものはもう　いらない
(코와레루모노와모- 이라나이)
망가지는 것은 이제 필요없어




△黑い淚　流し　叫んでも
(쿠로이나미다 나가시 사켄데모)
검은 눈물을 흘려, 아무리 외쳐봐도


知らぬ顔で明日は來て
(시라누카오데아시타와키테)
모르는 얼굴로 내일은 오고


同じ痛みにぶつかる
(오나지이타미니부츠카루)
똑같은 아픔에 부딛혀


そんな日日をつづけるなら
(손나히비오츠즈케루나라)
그런 날들을 계속하는 거라면


遠く　消えてしまいたい
(토오쿠 키에테시마이타이)
차라리 저멀리 사라져 버리고 싶어


わがままと　わかっても…△
(와가마마토 와캇테모...)
이기적이란걸 알고 있어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3 05: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