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후 세븐일레븐과 아침바다 사이에 최적의 위치인 원룸형 하숙입니다. 학교 갈 때 경영대 건물 5분 거리고, 숭례초 버스 정류장이랑 고대역도 가까워요. 보증금 200에 50이고, 밥 주말까지 아침저녁으로 제공해주세요. 월세에 관리비 다 포함돼서 에어컨 보일러 트는 거 걱정 안 해도 돼서 좋아요! 방에 부엌은 없지만 냉장고, 화장실 다 따로 있고 복도형, 번호키라 터치 일절 없으시고 사실상 원룸과 같아요. 뭐 안 해드실거면 딱이에요. (괜히 싱크대 있으면 벌레 생기잖아요😢) 복도에 세탁기 층별로 있고, 전자레인지, 정수기 2층에 있어요. 방은 혼자 살기에 안 좁고 제가 10개월 살면서 정말 화장실 청소 주기적으로 하고 깨끗하게 썼습니다! 친구들 올 때마다 너 방 정말 깨끗하다고 할만큼 깔끔해요. (그리고 벽지 안 촌스러워서 좋아요) 남향이라 해 정말 잘 들어오고 방충망 뚫린 데 없어 벌레 잘 안 들어옵니다 (바퀴 같은 건 정말 절대 본 적 없어요) 무엇보다 건물 바로 밑에 여성안심택배함 있어서 택배 받기 편했고, 주변에 세븐일레븐/미니스탑/지에스/이마트24/k마트 등 편의점 정말 많아서 뭐 사오거나 하기 정말 좋아요! 전 15일에 계약 종료라 그 이후에 들어올 분들 주인 아주머니께 문의주세요!
010-4584-6256 여기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4 01: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