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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후기(일반) | 등록일 : 2016-11-25 12:33:00 | 글번호 : 28775 | 0  452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왕십리 타코벨 후기 첨부 이미지 : 1개

어느새 10년 전, 어린 시절 미국에서 먹었던 맛있는 타코의 맛을 잊지 못 하고 타코벨을 보자마자 들어갔습니다. 알고보니 국내에도 몇 군데 있더라고요 어쨌든 시킨건 런치 스페셜 1 가격은 5,000원 11시에서 2시까지입니다 근데 전 10시 52분 쯤에 먹었는데도 해주셨어요 맛은 있습니다 느끼하지만 야채가 그 느끼함을 훌륭하게 잡아줍니다 따로 넣어 먹으라고 주는 소스도 괜찮고 그냥 일단 맛있어요 사이드 감자도 치즈 때문에 느끼할 수 있지만 탄산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탄산 리필이 되네요 1인 1음료 주문시 근데 양이 너무 작아요 타코 세 개는 시켜야 버거킹 와퍼 하나 수준으로 배 찰 듯 5,000원이면 환율+세금 생각하면 4달러 수준이니까 그래도 만족하렵니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0 07:58:5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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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 2016-11-25 13:22:15 오!!! 저것은 혹시 피타 브레드인가요??!!! 엄청 좋아하는데^0^ 타코벨 가야겠어요! : 작성자에게 경고나 강등(이용정지) 처분이 필요한가요? 매일 무작위로 선정되는 고파스 배심원들에게 판결을 맡깁니다. (주의) 신고 내용에 욕설,폭언 등 불필요한 글을 쓰시면 []님이 강등됩니다. 사유만 간단히, 감정을 배제하고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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