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 

9 시 5분 예·결산 심의부터 시작

서기장 : 보건과학대 회장 한민우

"정족수 원칙이 중요 대의원들의 책임감이 필요하다. 정족수의 원칙 발언 자유의 원칙 다수결의 원칙 소수 의견 존중의 원칙 일사부재의 원칙을 지키자. 발언할 때 어떤 종류 질문인지, 의사에 관련된 것인지 진행관련인지 회칙관련인지 신상관련인지 어떤 발언인지 말할 것 자기소개 먼저 할 것."

동아리연합회 회장 - 학교에서 재적당해 제외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부 회장 제외

보과대 임상병리학과 과투표를 통해 박범수에서 새로운 회장, 민혜림으로 회장이 바뀌었다.

9시 17분 대의원 확정

보고 및 심의안건

정경대 학생회장 정태호 "1학기 때 전학대회 할 때 회의 진행 순서가 개회 선언 후 대의원 확정 안건 채택 이외 사항 안건 상정할 것인지 대해 묻고 회순 통과 절차 거쳐야. 어떤 안건이 상정됐는지 대의원에게 이야기하는 과정이므로"

""애기능 동아리 협회가 가나다 순서와 다른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중운위 심의 순서에서 그대로 돼야 하는 것 아닌가."

생명대 회장 서미선 "특별기구 전학대회에서 인준을 통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

"특별기구 대표 경우 필요한 경우에 사전에 중운위를 통해 인준을 받고 전학대회에서 대의원 자격이 주어진다고 알고 있다."

생활도서관 "총학생회 회칙 할 수 있는지"

추가 안건 상정하고 싶은 것 있는 사람!

-      추가 안건 상정 할 사람 없어 기존 상정된 안건 가지고 논의

"논의 안건 4가지 - 총학생회 회칙개정, 징계안건, 특별기구 인준 41대 총학생회 집행부 인준 및 하반기 사업계획, 정문 앞 재개발 교육투쟁 승리로 이끌자" 등 안건으로 상정 됨

9시 26분 복학생 협의회부터 예산 심의 시작

생명대 회장 "지난 상반기 똑같은 질문을 했다.복학생 중심 활동을 해야 할 복학생 협의회가  열사 추모 사업에 왜 총복학생협의회 이름을 걸고 하는 지. 이 일이 복학생 협의회가 할 수 있는 일. 2학기 때도 예산안 보면 열사 추모 사업에 비중이 크다. 왜 복학생 협의회가 특별기구로 유지가 되야 하는지 ?"

복학생 협의회 - 복학생협의회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한 전제가 필요하다.

부총학생회장"복학생 협의회라는 단체에서 하는 일들이 복학생과 관련이 없는 것 같다....왜 특별기구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복학생 협의회 – 복학생 협의회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곧 사회 진출할 사람들로서 해야할 일들에 고민해보고 논의할 수 있는 사업 진행하고 있다. 열사 추모 마찬가지로 복학생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고려 후 하고 있는 거다.

문과대 회장 유다해 - 총복학생 협의회 해왔던 사업이, 복학생이라는, 사회에 발 딛고 살아가는 열사 선배들을 기억하는 사업을 한다는 것이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동아리 연합회장 - 예산 협의 자리에서 왜 기구 존재 필요성을 얘기 하는 지 모르겠다

대의원 수 재확인, 정족수 부족, 잠시 회의 중단 후 다시 시작.

부총학생회장 - 예결산 심의 과정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냐는 것인데 기구의 존재 논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통과

애기능 생활도서관 예결산안 통과

여학생위원회 예결산안

인원체크 - 회의 멈춤

여학생위원회 예결산안 통과

예산자치협의회

부총학  - 특정 정당 지지 돈 지급하는 것은 학내 단위 돕는 것과는 별개지 않나"

예산자치협의회 - 진보신당 지지는 행사 기준으로 지원 세미나 지원한거다

<<응원단 부단장 임은지>>

"조단장 2학년이 입는 단복 3벌밖에 없어서 부단장이 4명이라 하나 제작했다"

"응원복이 너무 비싼것 아닌가. "

한민우"응원단에서 하는 일 좋은데 식비 잡비 비용 너무 많다. 명확한 기준 있어야 한다. 규모가 책정이 됐으면 좋겠다. 응원단 리더로서 부적절한 행위, 짜증스러운 행동 설명 듣고 싶다.

 법대 부회장, 찬성 발언 - 자리 맡는 것, 응원석 결정이 논의 없이 이뤄졌고 세종캠퍼스와  불미스러운 일 있었다. "

응원단 - 150명 정도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부담스러워 학관, 중국집만 먹고 있다 일인단 2500원 정도 드는 편이다.

다른 학생회는 뭔가?

부총학생회장- 엄청난 금액 몇 명이 얼마나 먹었는지 상세히 적어야 할 것이다.

법대 부회장: 어떤 연유로 어떻게 했다는 바라지 않아도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

학복위: YT에서 학복위 의견 무시한 일이 있었다.천막 빌려갔는데 가져다 주지 않고 있어 곤란..전달을 해 줬으면 좋겠다.

총학기획복지차장 최승백: 입실렌티 바닥재제작 재활용가능한 것 아닌가. 악기대여비가 백만원이 나왔는데,  악기음악부에서 빌리는 건 어떨지? 단복세탁 500만원 왜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자세한 내역을 요구한다.

응원단 - 바닥재제작 관련해 입실렌티 때 재활용 했다. (입실렌티)

음악부악기, 대여는 필수불가결하다.

세탁.수선비는 단복 자체가 워낙 비싸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다음에 수정해 볼 것 고려.

경제포효반 김지원. –응원단은 세종캠퍼스, 안암캠퍼스 학우들로 구성돼 있는데, 특별기구 기금은 안암캠퍼스에서만 나오는 것? 그렇다면 세종캠퍼스기금은?

응원단 -  세종캠퍼스에서는 한 학기에 80만원가량 전달한다.

정대 정태호 - 세종 안암 모두 즐기는 행사인데 세종캠퍼스 응원단 배정예산 왜 명시되어 있지 않는지. 학생회비적 차원의 분담 필요하지 않나(총학생회 차원)예결산안 함께 부담해야.총학생회회장의 답변 부탁.

정수환.-논의 고려해보겠다.

보과대 학생회장 : 응원단은 적자를 메꿀 때 티켓 값으로 주로 한다? 이것에 대한 답변 . 그리고 5월에 불거졌던 응원단 폭행 사건에 대한 이야기 듣고 싶다.

응원단 부단장 임은지 ; 폭행 사건은 홈페이지 공식 사과했다. 학기 초 구타사건 사실 아니다. 훈련 과정 중 팔의 근력을 키우기 위해 팔굽혀 펴기 격했던 것인데, 사진 찍힌 것 때문에 오보된 면 있다.

법대 부회장: 자리 배치에 대해 가볍게 넘어 갈 수 없음. 엘리제 단상이 법대 한복판에 있어서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학생회칙 77조 관습 규정되지 않으면 해결 되야 하는데 제대로 해결 되지 않고 있다. 여태까지 고연전 중 해결되지 않았는데 악습 해결 돼야 한다.

동아리연합회부회장 :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함. 지금은 예결산을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얘기만 하고 기타 안건할 때 얘기 하자.

부총학생회장: 번거로워서 안하는 것임. 응원단처럼 큰 단체일 수록 제대로 해야함. 분명하게 되야함. 상세 자료 요청한다.

임은지: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

총학생 기획복지부: 바닥재 제작 다시 한 걸로 되있는데 그거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음. 예결산 날짜 내역 정확하게 표시해줬음 좋겠음.

응원단: 바닥재 900만원 제작, 300만원 관리비 추가로 듦. 기존의 바닥재는 1400만원짜리 플라스틱이었는데 이번에 900만원 지원받음. 중광 잔디 살아있는거여서 다른 바닥재 깔아야 되는 상황에서 170만원은 위약금임. 당일 날 학교에서 취소해서 내야 했음. 오른쪽 스크린 하단에 수화로 진행했음.

기획복지부: 추가비용 발생하는거

응원단: 녹지보다는 중광이 더 모양새가 낫다고 학교측에서 요구해서 했다..

김지우:입실렌티 문자보내는거 요금이 청구되는데 어떻게 된 것임? 왜 표시안된것임?

임은지: 수정하겠음.

동아리연합회 체육분과장: 고연전 물품은?

임은지: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양이 상당히 많아서 적지 않았음.

경영대 학생회장: 티켓배부 한걸로 알고 있는데 티켓에 대한 얘기 별로 없음.

티켓 있는데 못 들어 간 사람 많았는데 왜 그런 일 발생한것? 티켓 어떤 기준으로 수량 측정해서 배부하는것임?

임은지: 고연전 티켓 판매하지 않는다 응원단은.

경영대: 인쇄비 상당한데 그에 관한건?티켓발부 응원단에서 하는거냐 학교에서 하는거냐?

총학생회: 학교.

응원단: 1500장 세종으로 1000장 안암 나머지 1500장 총학생회가 가져감. 경기장은 체육국에서 관리임.

경영대: 모든 건 거의 응원단 아닌가?

총학생회: 여러 곳에서 고연전 담당.

박종찬: 응운단은 안암 특별기구인데 전학대회에는 특별기구 장이 와야함. 그런데 한번도 그런 기회 없어서 바꿔야함.

응원단: 알았다.

총학생회 최승백: 응원단은 여러군데에서 응원 요청받는데 그 수입 내역이 없음.

임은지: 응원 요청받아서 응원하는거 있는데 응원단 중에서 몇 명만 가는데 그건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가는거여서 용돈식으로 받는 것임. 굳이 써야 될 필요 없다고 생각함.

보과대: 한 단체에 의한 공연이라면 공개를 해야한다고 생각.

법대: 회식비, 뒷풀이비도 다 써야 한다.

집행부 이송: 총학생회도 매일매일 날짜랑 구체적인 거 다 명시했음. 응원단의 뜬구름없는 예산안을 갖고 시비를 가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

학복위: 학생회장님 의견 동의. 학복위도 총학생회 만큼 돈 많이 쓰는데 응원단처럼 예결산 공개하는거는 문제 있다고 생각.

환경공학부 회장: 입실렌티랑 4월달 훈련 두 가지 적혀 있는데 3월달에 응원ㄱㅛ육도 작년에 없었던 합동오티도 포함되있는데 제목이 빠진건지.

응원단: 연대측에서도 부담한게 있어서.

정대학생회장: 중운위 심의를 통해서 응원단 예결산안이 이렇게 10명이 넘어가고 있는데 많은 질문과 조언이 오고가고 있는 거 보면 응원단 예결산안이 심의하기에 문제가 있는데 충분한 질문이 오갔다고 생각. 응원단 예결산안 하나갖고 30분 넘게 진행되는데 빠른 진행위에 이런 것이 필요.

총학생회: 통과 안 되면 중운위에서 다시 재심의 할 것임.

개표: 심의 통과 찬성: 3명

반대: 13명

기권: 8명

오차로 다시 개표

개포: 심의 통과 찬성: 6명

반대: 13명

기권: 4명

예결산 심의 중운위로 넘겨서 재심의 하겠음.

총학생회장: 그래도 응원단 옛날보다 많이 공개한 것임.

<2신>

12시 다시 시작

41명 확인

석순먼저 예결산 심의

편집위원: 예결산안은 별첨으로. 아직 몇 페이지 나올지 몰라서 구체적인 예산이 나오진 않았다.

석순 예결산안 통과.

고대문화 예결산 심의

고대문화 예결산안 통과

자치언론협의회 예결산안 심의

자치언론협의회: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언론단체들 가입 권유해주었으면 좋겠다.

보과대: 예결산에 단순히 지출액만 나와서 심의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상세한 지출내역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치언론협의회: 예결산안 내기 전에 석순, 총학 사무국장 등이 미리 심의를 하기 때문에 굳이 또 자세한 항목을 쓰는 건 아닌 것 같았다.

보과대 : 그래도 전학대회에 상세 내역 올라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자치언론협의회 : 영수증 등이 있기 때문에 상세 내역을 원하면 낼 수 있다. 이미 심의 위원이 있고 자치 기관들 사이 서로 감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세 내역을 첨부하지 않았다.

부총학생회장 : 이런 기금을 나눠주는 협의회에서 어떻게 기금을 나눴는지 등을 전학대회에서 보고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자치언론협의회 : 나중에는 확실히 표로 구성해서 넘기도록 하겠다.

자치언론협의회 예결산안 심의 통과

이걸로 특별기구 예결산안 심의 끝

12시 12분

총학생회 예결산안 심의 시작

경제포효반 회장 : 촛불집회 180만원 쓰였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인건지 궁금하다.

사무국장: 비고란에 써놓음- 대의원 확인 후 통과

경제포효반: 5월 마지막 19일부터 21일 돈은 어떻게 쓰인것인지 궁금하다.

사무국장: 대동제 기간 축제 준비로 쓰인것임.

사범대부학생회장: 5월 예결산에 택시 탔다고 썼는데 굳이 왜 택시 타신것인가.

고파스 서버비를 왜 총학생회가 낸것인가.

사무국장: 택시비 영수증은 잘 지급을 해주지 않음. 단체로 여러명이 타거나 차가 끊기거나 짐 옮길 때 쓰인다.

박종찬: 고파스는 현재 운영지원은 총학생회가하고 있다. 고파스 서버비는 고파스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총학생회가 부담하고 있다. 사이트에 명시가 되어있다.

정대학생회장: 질문과 함께 제안하려함. 예결산안을 제출할 때 하나의 정리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전학대회 준비함에 있어서 예결산안 제출하는 시기, 각 단체에 연락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문제가 많이 된다. 예결산안 마찰생기지 않기 위해서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 연락이 제대로 안간 것인지 질문하고 싶다. 석순은 연락이 늦게 가서 예결산 심의를 중운위에서 하지 못했고 오늘에야 하게 되었다.

사무국장: 깜빡하고 연락 늦게했다. 죄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12 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