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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05-18 11:49:22 | 글번호 : 11691 | 0  51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문화] “법조계, 인공지능과 함께할 미래 준비해야” 첨부 이미지 : 1개

인터뷰｜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 “AI가 데이터에서 특징을 추출하고 학습하는 ‘딥러닝’을 위해서는 현재 대법원이 공개하는 판결만으로는 어렵다. 피고와 원고 간에 벌어진 세세한 사건사고 등 사실관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실관계는 하급심 판결에 자세히 기록돼 있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하급심 판례를 공개하지 않아 AI가 정확한 분석을 하기가 쉽지 않다.” 나머지 기사가 보고 싶다면? ->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60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6-09 0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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