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익명  고대신문 | 등록일 : 2022-03-30 14:30:45 | 글번호 : 12314 | 0  26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문화] 더 소중해질 미래를 위해, ‘고쳐주세요’

‘고치다’라는 단어는 여러 뜻을 지니고 있다. 고장 난 물건을 제대로 수리하는 것부터 오류를 바로잡는 일, 익숙한 형태를 다른 방식으로 변형시키는 일까지. ‘고치는 행위’는 대상을 막론해 세상의 모습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한다. 이번 기획에서 만난 ‘뚝딱! 장난감 수리 연구소’의 강영삼 대표, 점자 교구재 제작 기업 ‘담심포’의 박귀선 대표, ‘SNU팩트체크센터’의 홍종윤 부센터장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고쳐주는 일’을 한다. 그 대상은 각자 다르지만, 사회 각 층의 모습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고쳐주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윤혜정 기자 samsara@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6 00:25:27: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