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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10-06 15:02:13 | 글번호 : 11972 | 0  368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사회] 경계인 위해 시작, 이제는 어엿한 동네 인기 명소 첨부 이미지 : 1개

관악구 봉천동에는 조금 특별한 카페 ‘아자라마’가 있다. 이곳에서는 음료 제조, 계산과 청소를 비롯한 모든 업무를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직접 해낸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줄 수 있냐는 의미를 가진 아자라마는 경계선 지능인들을 포함해 독특한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공존하는 공간을 꿈꾼다.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98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3 1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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