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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역전승의 주인공 고감도 슛감을 자랑한 김진영
[제 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역전승의 주인공, 고감도 슛감을 자랑한 김진영
글쓴이 : SPORTSKU | 등록일 : 2018-07-11 13:34:56 | 글번호 : 9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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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상주실내체육관/글 이승호 기자, 사진 이수민 기자] 10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이하 MBC배) 개막전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건국대학교(이하 건국대)를 99-69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고려대는 MBC배 2연패를 위한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득점을 기록하며 여유로운 승리를 거뒀지만 이날 경기의 수훈 선수는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김진영(체교17, G)이었다. 그는 1쿼터부터 3쿼터까지 계속 출장하여 총 30분이라는 출전시간 동안 17득점을 올렸다. 이는 박정현(체교16, C)과 함께 팀 내 최다득점이었다. 점수차가 다소 벌어진 4쿼터에 나오지 않고도 기록한 득점이라 더욱 영양가있는 득점이었다.

 

  김진영은 2쿼터에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인 10점을 기록하며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다. 1쿼터를 17-25로 뒤진 채 종료한 점에 대해 김진영은 “첫 경기라 선수들 간에 잘 맞지 않는 것도 있었고 코트 적응도 부족했다”며 초반에 힘든 경기를 펼쳤던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나 이내 “경기가 계속되며 선수들 간에 유기적인 플레이가 나오면서 경기를 역전할 수 있었다”라고 경기 총평을 전했다.

 

  김진영은 올해 2학년이 되면서 경기 출장 시간이 작년보다 부쩍 많아졌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작년과는 또 다른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할 터. 이에 대해 그는 “작년과 다르게 주전으로 뛰게 되면서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학농구리그 이후 휴식기 동안 다방면을 모두 집중적으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MBC배에서 김진영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상주에서 열리는 MBC배 각오에 대해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라며 MBC배 2연패라는 목표를 자신 있게 전했다. 개막전을 기분 좋게 출발한 고려대는 13일 1시 같은 장소인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성균관대학교와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MBC배 #대학농구리그 #고려대 #김진영 #아이디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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