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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기대회] 고려대 김민우 코치 “위기를 발판 삼아 기회로”
[서울시장기대회] 고려대 김민우 코치 “위기를 발판 삼아 기회로”
SPORTSKU
등록일 : 2019-05-24 12:55:18 | 글번호 : 1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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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서울럭비구장/글 임재훈 기자, 사진 김정륜 기자] 5월 16일 서울럭비구장에서 열린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와의 서울시장기대회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가 12-38로 패배했다. 후반 15분까지 이미 두 명의 선수를 부상으로 교체아웃시킨 고려대는 더 이상 교체선수가 없게 되자 결국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기권패를 선언했다. 선수층이 얇은 고려대로서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아래는 경기 종료 후 만난 고려대 김민우(사체07) 코치와의 일문일답.


Q. 오늘 연세대와의 서울시장기대회 경기에 대한 간단한 총평 부탁드린다.
A. 전체적으로 디펜스 위주로 훈련한 부분들이 많이 잘 나왔는데 시합 중에 다쳤을 때 대체 선수가 없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기권패까지 하게 되어 많이 아쉽게 생각한다.

Q. 경기력보다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인한 패배라 더욱 더 안타까울 것 같다.
A. 선수들이 잘하고 있던 와중에 부상으로 인해 이길 수도 있었던 게임을 기권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아쉽고 빠른 선수 인원보강을 통해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학교 측에서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Q. 오늘만 벌써 두 명의 부상선수가 추가로 발생했다. 다른 선수들은 어느 정도 회복하고 있는 상태인가?
A. 오늘 부상당한 선수들 외에 다른 부상선수들은 6, 7월쯤에 복귀할 예정이고 그때 되면 선수단 운영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 같다.

Q. 그래도 전반전에 잘된 부분들이 많았다. 어떤 부분들을 칭찬하고 싶은가?
A. 올해 1월부터 상대방이 들어왔을 때 우리가 한 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태클링에 신경을 많이 썼고 적극적인 압박을 통한 상대 팀의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의 훈련들도 많이 했다. 춘계 전 포스코건설과의 연습게임에서 훈련한 부분들이 잘 나왔는데 그때보다도 오늘 훨씬 더 잘 나왔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다.

​Q.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부담감이 커졌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한다면?
A.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루에 세 번씩 운동하느라 고생 많았고, 고생한 만큼 오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연세대와의 경기로, 정기고연전이 남았으니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게 될 것이고 남은 정기고연전은 꼭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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