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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되는 여학생 하숙(제기시장근처 월 40만 공과금x 보증금x)
[하숙]안심되는 여학생 하숙(제기시장근처, 월 40만, 공과금x, 보증금x)
코카
등록일 : 2019-03-16 15:52:13 | 글번호 : 114514
195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첨부 이미지 : 4개

제가 살고있는 하숙집에 여학생 방이 하나 나서 소개글을 올립니다. 원래 있던 학생이 노량진 학원가로 이사를 가게 되서 급하게 방을 내놓게 되었는데요.저는 바로 옆방에 살고 있는 하숙생인데 아주머니께 신세를 많이져서 감사한 마음에 제가 글을 올려드린다고 했어요.
저는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인데 오빠와 함께 자취하다가 오빠가 결혼하면서 2014년부터 하숙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하숙을 시작했는데 아주머니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자취할때랑 비교도 안되게 편하게 살고 있어요. 맛있게 밥해주시지, 빨래해주시지, 쓰레기분류할 일도 없고 택배도 받아주시고 ...특히 반품할때 아주머니께서 항상 집에 계셔서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그것도 참 편하구요.
아침에 출근하는 길이 그렇게 편할 수 가 없습니다.

자취하는 내내 아침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꼬박꼬박 아침 먹고 출근하고 전기세 가스료 수도요금 등 기타 공과금도 낼 일도 없고 종량제봉투 살일도 없으니 생활비도 많이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되고요. 덕분에 공부할 시간이 많아졌어요.

저희 집에서도 엄마가 힘들다고 김치도 사서 먹는데 아주머니는 김치도 직접 담고 반찬도 직접 다 만드시면서 주방에서 계속 일하시고 빨래하시고 살림살이에 충실하신 분이세요.  아주머니 밥 먹어보면 집밥이 뭔지를 느낄 수 있답니다.  가끔 셰프이신 아주머니 동생분이 오셔서 집에서는 먹기 힘든 별식도 만들어 주세요.

더욱 감사한 것은 제가 재작년에 어지러워서 쓰러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주머니께서 약속도 취소하시고 119 불러서 고대안암병원까지 동행해서 수속 다 해주시고 간호해 주셨어요. 그때 제가 혼자 살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아침에 조금 늦겠다 싶으면 깨워주시고,  요즘'같이 추울때는 고구마도 쪄 주시고 감기걸렸다 싶으면 따뜻한 생강차도 끓여주시고  더울때는 아이스크림도 사서 나눠주시고 수박이나 과일도 챙겨 주시고 ...살뜰하게 보살펴 주시지만 잔소리나 그외 불필요한 참견같은 거 않하세요.
아주머니랑 같은 층에 살지만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안전하게 보호 받으면서 산다고나 할까요..


1. 위 치 : 제기시장 근처
2. 하숙비: 월 40만원(와이파이포함 공과금 없음, 보증금 없음)
3. 연락처: 010-6263-3908
4. 입실가능시기 : 3월 19일 이후

저희 하숙집은 20년정도된 다세대 주택인데 3층에는 남학생 여섯명이 살고 2층에는 주인아주머니와 여학생 저 이렇게 세명이 사는거라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구요,   화재나 방범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화재보험도 들어 놓으셨더라구요.  
그리고 골목길이 넓고 환해서 늦은 시간에 들어올때도 무섭지 않아요.

여학생방은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엔  밝고 따뜻합니다.  에어컨, 침대,  책상,  의자, 간이 수납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말씀드릴께  아주머니께서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공부하겠다고 작정하신 분들만 오세요.

하숙의 장점을 느끼면서 신경하나도 안쓰고 오로지 공부만 할 수 있어요.
연락하시면 바로 받으실 거고, 방도 확인 가능하실 거에요

(*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이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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