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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음악/노래 | 등록일 : 2021-11-23 19:47:22 | 글번호 : 9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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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마지막 일기 - 블랙홀




첨부 이미지 : 2개

첨부 동영상 : 3개


https://youtu.be/u48601-DEZM



https://youtu.be/5IKhEb8cjvE?t=3m24s

영상 시작점 : 3분 24초~


https://youtu.be/zs4N0xlzH70


   오늘 전두환이 사망했습니다. 5월 단체의 성명을 빌려 저의 말을 갈음하겠습니다.
“국가 전복과 5.18 학살 주범, 민간인 대학살 책임자 전두환은 계속되는 거짓말과 왜곡으로 국민과 대한민국 사법부를 기망했고, 반성과 사죄는커녕 자신의 회고록으로 5·18 영령들을 모독하고 폄훼하면서 역겨운 삶을 살았다. 학살자 전두환은 지연된 재판으로 결국 생전에 역사적 심판을 받지 못하고 죄인으로 죽었다. 학살자 전두환은 자신이 5·18과 무관하다며 구차한 변명과 책임회피로 일관해 왔다"
   1995년 10월 1일에 발매된 블랙홀 4집 ‘Made In Korea’ 6번 트랙으로, 주상균 작사, 주상균 작곡, 주상균 편곡의 곡입니다. 세련된 편곡이 돋보입니다.
   이 곡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간 중이었던 1980년 5월 27일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의 총격에 희생된 광주상고 학생 시민군 故 ‘안종필’의 일기가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졌습니다. 블랙홀의 리더 주상균은 대학원 재학 당시 광주에서 온 친구로부터 들은 5.18의 참상과 특히, 도청에서 한 고등학생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약 자신이 그 고등학생이었다면 이런 일기를 남기지 않았을까라는 상상에서 1995년 이 곡을 작사, 작곡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범 정보>
Executive Producer: 송선영
Arranged by: 블랙홀
Vocal: 주상균
Guitar: 주상균
Bass: 정병희
Drum: 김응윤
Synthesizer: 김정희
Chorus: 황성택, 이원재
Recording: TGR Rock Studio
Engineer: 송필원
Assist Engineer: 정현재
Mastering: 서울 Studio
Photographer: 윤순구, 윤석원
Make Up & Coordinator: 박미경, 백재옥
Design: EMI Design Part

(가사)
사실 두려워요 내게 다가올 시간이
아직 내겐 너무도 벅차요
먼저 떠난 친구들의 눈물이 생각이 나요
아직도 내 가슴에 흘러요

이 어둠이 가기 전에
나의 짧은 시계 소리 멈추고
나도 잊혀지겠지
달빛 아래 펼쳐있는
나의 일기장에 그린 어머니
영원히 사랑해요

못다 한 나의 숨결은
오월의 하늘 위에 붉게 떠 있는
눈부신 큰 빛이 되어
그리운 모든 사랑을
바라볼 거야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1-12-04 16:32:37:


#블랙홀 #4집 #1995 #마지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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