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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5-06-10 14:21:43 | 글번호 : 7930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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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 격리자는 집에서 시험본대요




첨부 이미지 : 2개
http://gosi.seoul.go.kr/
공고에 올라왔네요

역시 우리 착한시장님이 좋은 대안을...

개인정보올린건 밑에 공무원이 나빠서 그런거니깐
이번에는 나쁜 공무원이 없기만을!!!
(뭐 있어도 시장님이 잘못은 없음)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9 03:05:44:


댓글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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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5-06-10 14:22:57
와 시험장스트레스도 무시못하는데 :

댓글 2 익명 2015-06-10 14:23:08
굳굳!!! :

댓글 3 익명 2015-06-10 14:23:16
집에 몰카설치해서 풀어주면어캄 :

댓글 4 익명 2015-06-10 14:24:44
문제 다 유출될듯 :

댓글 5 익명 2015-06-10 14:25:52
저시간에 공부를 하지.. 본인이 격리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나..
통계적으로 많아봤자 10명이나 될까요? :

댓글 6 익명 2015-06-10 14:25:53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대안인지
미루면 미룬다고 문제
강행하면 강행한다고 문제
집에서 시험본다하면 집에서 본다고 문제
누구처럼 공무원 시험 폐지가 답인가 :

댓글 7 익명 2015-06-10 14:26:39
감독관이 방문한다고 되어있네요 :

댓글 8 익명 2015-06-10 14:27:26
수험생 확진뜨면 감독관도 격리? :

댓글 9 익명 2015-06-10 14:28:50
확진이면 못보는거죠.. 그냥 독감만 걸려도 시험보기 힘들텐데 :

댓글 10 익명 2015-06-10 14:28:57
별로 문제 될 건 없다고 봅니다 :

댓글 11 익명 2015-06-10 14:32:49
6/ 그러면 저녁 10시 30분에 준전시상황이라고 한게 문제인가요? :

댓글 12 익명 2015-06-10 14:34:30
서울시 공무원 시험 주관식에
'메르스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시험을 어떻게 치뤄야 하는가?' 라는 문제 내서
저거 이의 제기 한사람들은 모두를 만족 시키는 답 못쓰면 다 그 문제 빵점처리 시켜버려야함

물론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 중에 저런거 문제제기 하고 있을 사람 없을거 같지만 :

댓글 13 익명 2015-06-10 14:36:09
11/ 준 전시 상황이라고 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왜 공무원 시험 강행하는거 반대하는거죠?
그렇게 심각한 상황도 아닌데

그게 잘못이라 생각하면 그걸 가지고 까시든가
자기 모순되는 주장하는건 그냥 까내리기 위한 억지라고 생각하는데요? :

댓글 14 익명 2015-06-10 14:38:52
13/ 준전시상황이라고 말한사람이 공무원시험을 강행하는거는 왜 찬성하시는거세요?
그렇게 심각한 상황이라는건데..

자기 모순되는 주장하는 분을 그냥 옹호하기위한 억지라고 생각하는데요? :

댓글 15 익명 2015-06-10 14:39:48
14 강행하겠다고 했다가 격리자는 집에서 본다 그러잖아요 그정도 대안에서 뭘 더 바라시는데요? :

댓글 16 익명 2015-06-10 14:41:30
말씀중에 죄송한데 혹시 해도지랄 안해도지랄 과 비슷한 뜻을 가진 사자성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

댓글 17 익명 2015-06-10 14:41:51
어차피 올해를 기점으로 공무원 공채도 역사속으로 갈듯한데.. :

댓글 18 익명 2015-06-10 14:42:06
15/ 역시 과잉대응이 낫군요
이번에도 모든 감독관이 착하길 바랍니다.
물론 공무원하나가 재수없게 나빠서
개인정보를 공개했지만요.. :

댓글 19 익명 2015-06-10 14:43:09
어떤 사람 눈에는 형평성에 어긋나보이고 귀에걸면 .... 코에걸면 .....으로 보이는거고

어떤 사람 눈에는 융통성 있는걸로 보이는거겠죠.

착한 시장님이 착한 대안 주셨는데 착하게 받아들이죠 :

댓글 20 익명 2015-06-10 14:47:06
예전에 해경 해체할때 해경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은 아웃 오브 안중이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 그분 처럼 그냥 아웃 오브 안중으로 밀고 나갔어야 했나보네요
수능 시험 유형 바뀐다고 몇년전에 공지해도 난리인데 얼마 남지도 않은 공무원 시험 일정 바꾸는데에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

댓글 21 익명 2015-06-10 14:49:59
뭐 박원순 싫어하는 사람은 박원순이 뭐하든 까는거고 박원순 좋아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박원순 커버치겠죠ㅋㅋㅋㅋㅋ :

댓글 22 익명 2015-06-10 14:50:46
그렇게 걱정되면 자원봉사라도 하던가 :

댓글 23 익명 2015-06-10 14:53:13
20/ 전시상황에 준한 대응이라면 연기가 맞지않나요?
지역감염 우려 없다는데도 1500명 운운하며 연락돌리고 있고, 직접 확진자 없어도 2000개가 넘는 학교가 이미 휴교중입니다.
그건 당연하고 시험 3개월 가량 밀리는게 대단한 일이에요? 총력대응의 수준이 감이 안잡혀서 말이죠.

그리고 설사 강행한다 치더라도 자택시험이 뭐에요. 전례가 있나요? 엠뷸로 호송해서 격리시험장에서 치르는게 맞죠.
집에서 오픈북할거에요? 감독관 보낸다지만 이나라 공무원을 뭘 믿고 ㅎㅎ :

댓글 24 익명 2015-06-10 14:54:19
아니 뭐 주관적인 사항이긴 하지만 뭐 과잉대응이었다 이런 주장이면 뭐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 할 수 있고 신상 깐거나 오독한건 분명한 잘못이니까 욕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뭐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고 취소하면 또 공무원 시험이 무슨 토익시험이냐 13만 수험생들 어쩌라고 하면서 깔거고 그나마 절충안이 이건데
대안도 없이 까기만 하는게 좌극한이라던 우극한도 똑같은 극단이네요 :

댓글 25 익명 2015-06-10 14:55:28
23 격리시험장에서 한명 감염자여서 나머지 감염 안된 사람들까지 또 감염되면요?
확진자는 시험 못보고 감염 의심자만 보는데 그중 한명이라도 감염이면 어쩌실건데요? :

댓글 26 익명 2015-06-10 14:55:29
20/ 그리고 여기 "안해도 지랄" 한사람?? 아무나 찾아주세요ㅠㅠ 찾을수가 없네요 :

댓글 27 익명 2015-06-10 14:5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28 익명 2015-06-10 14:57:59
까는거 쉽죠 ~
대안이란게 다 빈틈이 있는거니까

시험 3개월 밀리는게 대단한거냐구요?
서울시에서 강행한 이유가 뭔데요? 저 게시글에 말한것 처럼 형평성 어긋나니까 3개월 못미룬다는거 아니에요? 수험생들 마다 그 3개월 뒤의 사정이 있는거니까
같은 근거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가 주장하는 형평성이 본인이 주장하는 형평서보다 덜 떨어지는건가요? :

댓글 29 익명 2015-06-10 14:59:09
26 꼭 일이 닥쳐야 알 수 있다는게 복지부 같네요
해경 해체때 기사 기억 안나시나요?
그때 해경 시험 준비하던 수험생들 울상 이라던 기사 기억 안나세요? :

댓글 30 익명 2015-06-10 15:00:42
그때 정부 비판하던 사람들 해경 시험 준비하던 사람들 어쩔거냐고 비판 있지 않았었나요?
그 비판 반대쪽에서 안할거 같나요?
박원순 정치적 쇼로 인한 희생자들 같은 자극적인 헤드라인 나올꺼 뻔하지 않나요? :

댓글 31 익명 2015-06-10 15:01:52
25/ 그러니까 연기하는게 맞다구요. 총력대응 수준에서는 말이죠. 그런 걱정하시잖아요.
뭐 시험장을 하나 따로잡아서 1인1실로 둘지말지는 서울시가 판단할거지만 자택시험은 문제가 많죠.
시험 강행하는건 어느정도 리스크 잡고 가는거잖아요? 단순히 격리대상자만 문제가 아니죠.
의심증상 있어도 격리되면 시험보는데 애로사항 꽃필까봐 사람들이 숨기거나 하면요? 걱정하다보면 끝이 없잖아요?
대응수준의 가이드라인이 모호하니까 하는소리죠. :

댓글 32 익명 2015-06-10 15:03:56
왜 이렇게 극렬하게 반응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관점이 '까이거나' '안까이거나'신거 같아서 좀 안타깝긴 하네요.

다른사람들은 그나마 이게 메르스 확산방지에 효과적일까 아닐까를 따지는거 같은데 말이죠. :

댓글 34 익명 2015-06-10 15:05:47
31 본인은 시험 준비 안하시니까 당연하다 생각하실지 모르시겠지만... 공무원 시험이 토익같이 아무때나 봐도 상관 없는 시험 아니잖아요?
수능 한해에 50만명 보는데 그 3분의 1가량이 보는 시험인데요 게다가 고등학생처럼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 있는것도 아니고
형평성을 이유로 안된다는거라면 시험 연기도 마찬가지로 형평성이라는 이유로 어려운거에요
시장 입장에서 그냥 시험 안보면 더 쉽고 간편한 일이겠죠 당연히
메르스 막는 대응 방법 중에서 쉬운걸 따지자면 :

댓글 35 익명 2015-06-10 15:06:16
28 서울시에서의 주장이니 일개 고파서 주장보다 더 형평성있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아무튼 박시장의 시험강행은
밤 10시 30분 긴급브리핑과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

댓글 36 익명 2015-06-10 15:08:49
네네 적어도 위험하지 않다 해놓고 마스크 쓰는 문씨보다야 덜 모순인거 같네요
그냥 긴급 브리핑이 잘못됐다고 말하세요 :

댓글 37 익명 2015-06-10 15:11:57
그러고 보니 그 엄격한 수능 시험을 병원에서 치른 경우도 있네요 참고하세요
그때 감독관들은 모두 착하다고 믿었었나 봅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51 :

댓글 40 익명 2015-06-10 15:18:43
집에서 보면 개꿀일듯 :

댓글 41 익명 2015-06-10 15:19:53
34/ 재밋네요. 가능하면 수험생들의 말을 좀 들어보시죠.
시험 게시판에 가보시고 공무원 준비 커뮤니티들도 돌아보세요.
진짜 시험보시는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본인은 수험생이실까요? :

댓글 42 익명 2015-06-10 15:20:15
그 같은해에 혼자 따로 본 사람도 있구요 함께본 사람 숫자를 따지고 드신다면
http://news1.kr/articles/?1952311 :

댓글 43 익명 2015-06-10 15:20:44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 가능성이 있어 자가격리하고 있는 응시자도 13일 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김인철 서울시 대변인은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는다면 13일 공무원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된다“며 ”자가격리 대상자는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테두리 내에서 방도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말한 가능한 방안이란 ‘자가격리 대상자가 서울시에 격리 사실을 알리고 미리 신청을 하면 문제지를 자택으로 가져다 주는 방법’ 등을 의미한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시험 당일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개별 시험장 안에 비치된 문진표를 작성한 뒤 시험장 내 별도의 교실 등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지만 서울시는 지난 8일 ”자택격리자는 공무원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발표한 바 있어, 13만명이 응시하는 국가적 시험을 앞두고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자택 격리자만 못보게 했는데도 혼란을 초래했다고 비판 받는데 다 취소하면 아주 난리 나겠네요 :

댓글 44 익명 2015-06-10 15:22:06
취소하라는 사람 아무도 없고 두달쯤 연기하는게 좋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안뽑을수는 없거든요. :

댓글 46 익명 2015-06-10 15:31:14
공무원 커뮤니티 들어가봤는데 난리났어요ㅋㅋ 형평성 어긋난다고.. 1년에 한번 소숫점자리로 갈리는 시험인데 자택시험은 너무 간것같아요
자택격리자 말고도 능동격리? 도 신청하면 볼 수 있다고 메르스 병원 어딘지 찾아간다는 사람도 있고ㅋㅋㅋ
이명박때는 9월에 시험 봤고 최종은 더 늦어서 인사는 12월쯤에 있대요 그럼 좀 사그라질때까지라도 미룰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

댓글 47 익명 2015-06-10 15:32:56
각 지역 지정 병원안에 시험장 설치하는건 어떤가요?? ㅋㅋ :

댓글 48 익명 2015-06-10 15:33:01
함정카드 아님? ㅋ
자택시험이라고 좋아하는 격리자들이 적극적으로 신고하면
창고에 몰아넣고 시험ㄱㄱ :

댓글 49 익명 2015-06-10 15:33:36
커뮤니티가 난리가 나던 말던 우리시장님 욕먹는거 싫어하는 한 분 때문에 걱정입니다. :

댓글 51 익명 2015-06-10 15:34:35
49 제가 보기엔 싫어하는 사람 깔 거리 나타나서 신나신 거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

댓글 52 익명 2015-06-10 15:38:07
51 저 박시장님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그쪽처럼 진영논리에 빠져서 무조건 옹호하는것보단
비판할 점에는 비판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크죠 :

댓글 57 익명 2015-06-10 15:48:10
50/ 뭐 9급도 보고 7급도 보고 행시도 보고 지방직도 보고 국가직도 보고 오만시험 다 보는 사람들이야 그렇겠죠.
근데 실제 그런사람 모여있는곳에서 분위기를 보세요. 그냥 치자는게 많은지 연기쪽이 많은지.
다들 불안감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그래도 연기쪽이 맞지않냐는게 우세해요.
그리고 저 '자택시험'에 대해서는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국가는 왜 반응이 없을까는 생각해보시면 간단하잖아요.
지역감염의 우려가 없으며 질병을 통제하고 있으니 개인위생에 신경쓸것을 당부. 하는게 기본입장이니까요.
전시에 준해서 제멋대로 대상 확대하는 지자체의 입장이랑은 다를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

댓글 58 익명 2015-06-10 16:02:06
아....ㅁㅊ :

댓글 60 익명 2015-06-10 16:09:09
수능을 양호실 침대에서 혼자 보았던 1인입니다만 자택에서 시험을 본다고 해서 딱히 유리할 것도 없을 것 같고 부정행위가 발생하기도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끊임없이 형평성 논란이 일어날 것이 뻔하니 별도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더불어 시험을 미루는 방안에는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게 매일 수만명씩 모이는 프로야구도 그대로 진행중인데 관람자/수험생 개인의 인생에서 야구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공무원 시험을 미루는 것의 타당하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

댓글 63 익명 2015-06-10 16:24:40
수험생의 입장에선 형평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건 충분히 항의할만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근데 국가행정의 관점에서는 그러한 불평등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시험을 강행할만한 이유도 분명 존재하기에

이건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가치판단의 문제죠..

저도 박원순 지지자는 아니고, 오히려 썩 좋게 보지는 않는 축에 속하지만

해당 조치가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닙니다. :

댓글 64 익명 2015-06-10 16:25:10
전시 상황에 준해서 총력 대응.
안전을 담보로 하는 것보단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과잉 대응 하는게 낫다.

라고 했던 지자체장은 박원순 서울 시장 밖에 없으니 까이는 거겠죠. :

댓글 65 익명 2015-06-10 16:25:10
자택으로 방문하는 시험 감독관 불안하겠네요. :

댓글 69 익명 2015-06-10 16:35:06
52 깔건 까자는 분이 말은 굉장히 꼬인 투로 하시네요 말은 꼬인것처럼 하지만 난 공평하고 이성적이다라는걸 어필하시는건지?
별로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차라리 46플 같은 논거라면 인정하겠네요 :

댓글 70 익명 2015-06-10 16:40:48
69 차라리라는말은 46플 분께 실례군요 46플의 내용이 본문이라면 이해합니다로 정정합니다 :

댓글 74 익명 2015-06-10 16:56:36
100플 가는 장작 구합니다! :

댓글 75 익명 2015-06-10 16:58:12
74 어그로가 없어져서 풰일일듯요 :

댓글 77 익명 2015-06-10 17:42:33
입시 행시 다 서울와서 치르고 내려감요
참고하세욤
입시는 진행중입니다 :

댓글 78 익명 2015-06-10 17:43:25
안전 생각해서 그 대응책으로 자가격리시험 마련한 것이 연기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80 익명 2015-06-10 19:12:00
자가격리자인데 집밖에 나오는거 안되지않나요;;; 다른 고사장에서 본다고 해도 가는동안 노출될 수밖에없는데... :

댓글 81 익명 2015-06-11 09:36:47
시험지 유출이 가장 크네요. 만약 제가 감독관이고 가는동안 이번에 시험보는 제 동생에게 알려줬다면? 감독하는 집에서 현금 오천만원 줄테니 참고서 보게 해달라거나 1분만 인터넷 검색하게 해달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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