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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등록일 : 2016-10-10 12:22:13 | 글번호 : 11438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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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매니저 주제에 우리 연예인과 장난질을 쳐? (4.90MB)




첨부 이미지 : 5개
언제나 진지하게 목 졸려 본 적밖에 없으셔서 저 상황을 이해할 수 없나 보다.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5-28 21:22:47:


댓글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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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2016-10-10 12:25:07
"감히 매니저 주제에 우리 연예인과 장난질을 쳐? " 는 아닌것 같아용
매니저가 아니라 저 회사 사장이나 총괄실장이 했어도 비슷한글 올라오지 ㅇ낳았을까요 :

댓글 2 익명 2016-10-10 12:27:49
프로불편러가 또 :

댓글 3 익명 2016-10-10 12:27:56
1/ 그런 일 생기면 "감히 사장 주제에"로 제목 할게요 ㅋㅋㅋ

제목 뭐로 바꾸지... :

댓글 4 익명 2016-10-10 12:30:11
어휴...누가 보면 팬 목조른줄 알겠네 :

댓글 5 익명 2016-10-10 12:30:48
감ㅡ히 고파서 주제에 남ㅡ바를 나무래? :

댓글 6 익명 2016-10-10 12:31:40
제-발 좀 :

댓글 7 익명 2016-10-10 12:33:04
그래봤자 아이돌은 매니저랑 더 친하겠지 :

댓글 8 익명 2016-10-10 12:40:01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자기들끼리 저런 장난 할수는 있겠죠 ㅋㅋㅋㅋ
근데 다른데 올라가도 아무문제 없을거다
이런건 아니잖아요 :

댓글 9 익명 2016-10-10 12:42:47
연예인이랑 매니저는 어디에 있을지도 모르는 팬들을 위해 사소한 장난도 치면 안되거든욧!! :

댓글 10 익명 2016-10-10 12:46:19
저렇게 사과문 요구하면서 심각하게 진지빠는 건 오버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보통 저런 식으로 여자한테 장난치는 남자 별로 안 좋게 보이긴 해요. 솔직히 보자마자 저 양아치같은 놈은 뭐야 이런 생각 들긴 했습니다. 일상에서도 여사친한테 저런 목 조르는 장난은 안 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

댓글 11 익명 2016-10-10 12:48:37
팬 중 저런 상식없는 또라이들이 더 무서울텐데ㅋㅋ :

댓글 12 익명 2016-10-10 12:48:59
부들부들대면서 아티스트! 매니저님! 적었을 생각 하면 조금 귀엽기도.. :

댓글 13 익명 2016-10-10 12:49:33
그런 장난을 치든 안치든 제3자가 그걸 이상하게 여기고 사과까지 하라는건 무슨 심보입니까ㅋㅋㅋㅋㅋ 그 정도 장난도 치는 사이인가보다.. 가 정상적 사고방식아닌가.. :

댓글 14 익명 2016-10-10 12:51:44
10/ 2222 어느정도의 사과가 필요하면 아는형님 같은데서 오해생겻을 때 김희철이 우리 사실 친해요~ 이렇게 올린것처럼 SNS로 대충 사과할수도 있지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정당한 조치와 처벌'???
그냥 매니저가 연예인한테 장난치는거 맘에 안들어서 조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

댓글 15 익명 2016-10-10 12:53:03
목조르는 장난 저도 이성친구에게 해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 간의 장난 수위를 타인이 정해서 불편할 건 또 뭔가요. 연예인이든 아니든. 공식적인 방송이 아닌 상황에서 연예인이 아닌 개인간의 친밀도에 따라 개인간 해결할 문제를 왜 삼자가 불편해 하고, 혹시 불편할 수 있다하더라도 저렇게 당당하게 사과를 요구하나요? 오버를 떠나서 멍청하고 자기 것이 아닌 걸 요구하는 행위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자기 빈정 상했으니까 풀어달라는거 밖에 더 됩니까. 뭐가 잘못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

댓글 16 익명 2016-10-10 12:55:35
뭐 몇몇 분들의 댓글이 저를 향한 말이 아니라고 굳게 믿습니다만, 그래도 굳이 노파심에 한 마디 첨언하자면 저런 사과문은 경우에 맞지 않고 오히려 오글거린다고 생각합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

댓글 17 익명 2016-10-10 12:55:40
14. 제일 간단한 해결 방식은 저 여자 연예인이 '전 괜찮습니다!' 해버리는 거죠. 그럼 끝. :

댓글 18 익명 2016-10-10 12:59:26
17/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위에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사과는 싫다고 되어있어요 그러니 노답... :

댓글 19 익명 2016-10-10 13:02:01
여자라서 문제에요? :

댓글 20 익명 2016-10-10 13:05:13
상상해보면 반대의 경우도 보기 안 좋고 동성끼리도 보기 안 좋고, 그냥 제가 친구들 간에 저런 시늉도 안 해본 꼰대라서 좀 (혼자서만) 불편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

댓글 21 익명 2016-10-10 13:05:14
누구를 떠나서 목 조르며 장난하는게 흔한 일인가요? 게다가 정채연도 당황해서 눈 동그래졌잖아요. :

댓글 22 익명 2016-10-10 13:06:55
저도 장난칠 수 있는 사이든 뭐든, 당사자 정채연인지 누구는 당황했겠다 싶었고 남자는 좀 장난 과격하게 쳐서 눈살 찌푸리게 만든다 싶었을 뿐. :

댓글 23 익명 2016-10-10 13:10:33
당황하는 게 카메라 있는데 장난쳐서 당황하는 거 같은데. 장난 자체가 아니구 :

댓글 24 익명 2016-10-10 13:10:59
장난도 장난 나름.

저런 장난을 뭐하러 치는지 ㅎㅎㅎ :

댓글 25 익명 2016-10-10 13:16:12
애초에 목조르는 장난을 할 일이 뭐가 있지.. 전 한 번도 장난으로라도 친구 목 조른적 없음; :

댓글 26 익명 2016-10-10 13:22:22
25/ 저두 :

댓글 27 익명 2016-10-10 13:24:44
이게 불편할수도 있다고 충분히 생각드는데. 그냥 경솔했다 앞으로 안그러겠다 정도만 해도될듯 기사거리는 아니고.. :

댓글 28 익명 2016-10-10 13:25:09
자신들이 안했다고 이해못하겠다고 하는건 좀 아닌듯싶어요 ㅎㅎ :

댓글 29 익명 2016-10-10 13:26:44
아오 진짜 미친년놈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

댓글 30 익명 2016-10-10 13:26:52
지금이라도 메니저 지원할까 :

댓글 31 익명 2016-10-10 13:26:55
저 여자분이 정말 괜찮았다는 전제 하에서, 이 일이 불편했다고 느낀 제 3자에게 가볍게라도 사과해야할 일일까요. :

댓글 32 익명 2016-10-10 13:27:03
와 장난도 누구 눈치보고 해야 되는 시대구나...
친한 친구랑 헤드락도 하고 그러지 않아여?? 목 잡고 조르는 시늉(조르진 않고 그냥 흔들 뿐이지만) 하기도 하고 :

댓글 33 익명 2016-10-10 13:29:31
32/중딩 남자끼리 장난을 치더라도
변성기도 오고 키도 180 다 된 등치 큰 애가 희멀건하고 비리비리한 키작은 반 친구한테 그런 장난 치면
둘이 서로 친근하고 동등하게 장난 주고받는 사이로 보이긴 좀 어렵지 않나요 :

댓글 34 익명 2016-10-10 13:30:02
애초에 조른것도 아니고 그냥 목에 손을 댄거 아닌가요

별 미친팬 다보겠네 저런팬은 걍 팬 안하는게 나을듯 :

댓글 35 익명 2016-10-10 13:30:11
지랄도 풍년 :

댓글 36 익명 2016-10-10 13:32:09
왜 목 조르는지 이해 못 하겠다 한 적 없고, 사과할 일이라고 한 적도 없고 ㅋㅋ 아 배부르니 졸리네 :

댓글 37 익명 2016-10-10 13:34:10
저 짤을 보고 불편하신 분은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

댓글 38 익명 2016-10-10 13:34:40
17/저 여자 연예인이 "저 괜찮습니다" 했다간,
"저 여자 연예인도 여혐 사고방식이 가득해서 저런 목조르는 짓이 해선 안되는 짓이라는 것도 몰라서 그런 말 하는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틀림없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39 익명 2016-10-10 13:35:47
33//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데.. 키 크고 등치 큰 친구는 작은 친구랑 놀때 남 시선 신경 써가면서 놀아야 돼요??
누가 봐도 장난인데 그걸 불편하다고 하는게 이상하지... 니네가 친하든 말든 상관없어 내가 보기 불편해... 잖아요.. :

댓글 40 익명 2016-10-10 13:36:22
아 개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거 지지리도 없나보네 뱔걸 다 갖고 시비터네ㅡㅡ :

댓글 41 익명 2016-10-10 13:41:36
암튼 뭐 이건 다들 한번씩은 보셨을테니...

http://www.fmkorea.com/36934453 :

댓글 42 익명 2016-10-10 13:42:04
36/ 신나게 말하고 36플 쓰면 아무런 효용이없어요 :

댓글 43 익명 2016-10-10 13:46:13
자기들끼리 장난을
도촬 수준으로 찍은건데

공식영상도 아니고...

무례한 장난이긴 한데
친한 사이면 그냥 넘길 수준일 수도 있고...
참..

그냥 하지마세요 라고 하는수준이면
팬심에서 이해가는데
뭐 공식적인 사과문까지 ㅋㅋ :

댓글 44 익명 2016-10-10 13:46:40
신나게 쓴 말 중에 불편하게 느껴질 만한 말 한 적 없는데요? 댓글은 읽고 다는 건가. :

댓글 45 익명 2016-10-10 13:52:45
있는데요? 본인 댓글은 읽고 댓글다는건가 :

댓글 46 익명 2016-10-10 13:54:31
성차별주의자들 많네요 당하는게 여잔지 남잔지는 중요한게 아닌데 :

댓글 47 익명 2016-10-10 13:56:37
일단 저는

1. 장난이라도 저런 장난은 안좋다고 보고
2. 특히나 체격차이, 완력차이도 뚜렷해 보이는 관계에서는 더더욱 안좋다고 보는데

1번도 ㅇㅋ, 2번도 ㅇㅋ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역시 사람마다 생각은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

댓글 48 익명 2016-10-10 13:58:38
제3자에게 사과하는게 유행인가 ㅋㅋㅋㅋ :

댓글 49 익명 2016-10-10 14:01:19
네궁예 :

댓글 50 익명 2016-10-10 14:03:10
오우 진지 빠는즉시 귀가 조치야~ :

댓글 51 익명 2016-10-10 14:06:17
장난을 안 좋게 보든 말든 그건 자신의 자유죠.
쟁점은 이 영상이 영 불편했다고 느낀 제 3자에게 가볍게라도 사과해야할 일일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 52 익명 2016-10-10 14:09:42
그렇지만 누구나 다 인간적인 면이 있는 거니까 그냥 팬심으로 '뭐야 저 사람 왜 저랩' 정도는 할 수 있죠 :

댓글 53 익명 2016-10-10 14:13:52
47 ㅇㅋ라는게 아니라,
분명 무례한 장난은 맞는데,
전후관계
당사자들의 관계와 본심을 고려하지 않은채,

연예인이 지들 소유물인 마냥

왜 우리 000이 한테 저런 폭력적인 장난을 치죠? 당장 반성문 쓰세욧! 하는게
오히려 도를 넘은 행동이란거죠

지들도 자기들이 오바하는걸 아는지
'전후사정은 모르지만...'을 붙여놨네요ㅋㅋ :

댓글 54 익명 2016-10-10 14:14:56
그리고 무슨 심각한 범죄인 마냥

보이지 않는곳에서 수없이 자행되고있을것이다...

무슨 범죄추리스릴러소설 찍으시나 :

댓글 55 익명 2016-10-10 14:20:39
어쩌라고. 제발 어떻게 여자를, 어떻게 소녀를 그딴 말 지껄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

댓글 56 익명 2016-10-10 14:21:32
53/그건 그래요. 제3자가 저렇게까지 강력하게 사과요구를 하는 모습도 그닥 맞는 행동같아보이진 않아요. :

댓글 57 익명 2016-10-10 14:21:42
뭐 다 양보해서 사과할 수 있다쳐도 처벌이라니...무슨 범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는게 참... :

댓글 58 익명 2016-10-10 14:26:16
잠재적범죄자가 또... :

댓글 59 익명 2016-10-10 14:27:32
'강자의 장난이 약자에게 상처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어디까지나 조언일 뿐이지,

그걸 가지고 자기의 도덕적 잣대로 평가질 할 수 있는건 아님다

어릴 때 아버지랑 놀 때, 괜히 덤벼들었다가
장난으로 레슬링 기술당하고 침대위에서 깔아뭉개고 한 적이 많은데, 저는 그만큼 재밌는 추억이 없거든요
근데 저사람들 논리대로면 우리 아버지는 아동 학대범이 되죠 ㅋㅋ

세상은 엄청 복잡하게 꼬인 매듭인데
그걸 지가 알렉산더마냥 단칼에 끊어버리는 멍청이들이 많은듯요 :

댓글 60 익명 2016-10-10 14:31:00
아이의 볼을 꼬집으며 장난친다→왜 굳이 꼬집음?체격 차이가 얼만데 사과하세요 :

댓글 61 익명 2016-10-10 14:51:49
저 관계에서 매니저가 약자 아닌가.. :

댓글 62 익명 2016-10-10 15:02:52
헐ㅋㅋㅋ :

댓글 63 익명 2016-10-10 15:34:54
매니저라서 살아남았다 :

댓글 64 익명 2016-10-10 15:47:12
대한민국 일개 매니저가 증말 네티즌을 불쾌하게 할 뻔 헀어 네티즌한테 허락맡고 장난ㄴㅊ쳐!!!! :

댓글 65 익명 2016-10-10 16:00:58
애초에 도촬부터 ㅋㅋㅋ :

댓글 66 익명 2016-10-10 16: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장난도 못치는 세상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67 익명 2016-10-10 16:52:10
짤도 악의적으로 손 올라가는 부분 프레임 잘라서 세게 목 휘어잡는것처럼 보이게 해놨네요 :

댓글 68 익명 2016-10-10 17:02:22
여기서 저 장난이 납득할 수 있는건지 어느 정도 친하면 할 수 있는건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는지

이게 뭐가 중요해요

둘이 장난치는데 제 3자가 사과하라고 지랄하는게 이상한건데 :

댓글 69 익명 2016-10-10 17:10: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온다 뜬금없지만 이런글 싸지르는 사람들이 투표권 있다고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

댓글 70 익명 2016-10-10 17:43:21
요즘 웃게인지 투게인지 모를 글들이 많은 것 같네용 총총 :

댓글 71 익명 2016-10-10 17:53:04
이걸 갖고 70플을 넘기게 웃게감이네ㅋㅋㅋㅋ :

댓글 72 익명 2016-10-10 18:15:57
사과안하면 어쩌게 ㅋㅋㅋ 연예인 본인이 키득거리는구만 ㅋㅋㅋ :

댓글 73 익명 2016-10-10 18:25:12
많은 분들이 저런 팬의 행동이 이해안되는 건 알겠는데 진지하게 목졸려본적밖에 없어서 이 상황을 못 이해한다고 쓴 본문 진심으로 불편하네요 ㅋㅋㅋㅋㅋ 또 프로불편러라고 하시려나 :

댓글 74 익명 2016-10-10 18:35:54
목을 조르는 장난이 아니라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는 장난인데.. :

댓글 75 익명 2016-10-10 19:36:10
저런 장난 요즘 정말 많이하나요 충격이넹... :

댓글 76 익명 2016-10-10 22:36:32
준공인 ㅋㅋ 지랄났네 지랄났어
그놈의 공인타령 ㅋ :

댓글 77 익명 2016-10-10 23:43:21
어 음... 전 이건 좀 불편하던데요.. 다른건 다 페미나치 ㅄ 라고 동의하는데, 부모입장에서 딸이 저런 장난당하는거 보면 기분 개나쁠듯 싶어요. 이걸 가지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네 하시는 분들은 남-남 사이의 장난에 너무 익숙하신분들인가본데.. 여자끼린 등짝 때리거나 뭐 그래도, 목조르는건 안해요 ㅠㅠ 이게 어떻게 그냥 정상적인 장난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

댓글 78 익명 2016-10-10 23:48:48
아, 물론 제 개인적인 불편 의사 표시일뿐, '저게 별로 좋지 않은 장난으로 보인다.' 랑 '제 3자로서 사과를 요구한다' 는 차원이 다른 애기구요. :

댓글 79 익명 2016-10-11 02:03:18
목 조르는거 충분히 위압적이고 폭력적인 제스처 아닌가요 당사자도 눈 휘둥그레지는데.
장난을 가장했어도 장난중에 저런 제스처는 별로 안 좋아보이는데 무조건적으로 편향된 입장에서 히히덕대고 조롱하는 일색인 댓글들 보고 있자니 놀랍네요 :

댓글 80 익명 2016-10-11 03:32:02
여자애들이 목 많이 조르던데...그립다 그시절...그나저나 눈 휘둥그레지는건 카메라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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