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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4 (3.93) | 방문자 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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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쌉쌀해 #참살이길 #대왕카스테라 #안암역 #에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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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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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 - 22:30 |
| | 02-766-4618 |
| accessible | 배리어프리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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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re
누텔라 식빵 대박 맛있어요 꼭먹어보세요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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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ing
빵 냄새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건조하다.
생크림 따로 사서 같이 먹었더니 정말 맛있다. 커피랑 곁들이면 최고일 것 같다. 유난히 진한 부분이 퍼슬퍼슬 종이 씹는 것 같아 조금 실망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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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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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식빵 (3700) 플레인식빵 (3200) 그럭저럭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누텔라식빵은 안에 초코잼이 많이 들어있는데 헤이즐넛향이 정말 많이 납니다 플레인식빵은 완전 플레인한 걸 기대했는데 살짝 달달하네요 간식빵 스타일 식빵류 가격은 대부분 32, 35, 37 중 하나였습니다 식빵 종류가 다양하지만 한번 가본 걸로 적당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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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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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생크림대왕카스테라(만원) 양은 한 3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고 맛은 생크림케이크 맛입니다 안에 생크림 엄청 많고 카스테라가 쫀쫀해요 케이크 먹고 싶은데 돈 없을 때 사면 좋을 것 같네요
2022-11-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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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까망이
팥 호두과자 바삭바삭하고 촉촉하고 진짜 넘 맛있어요 👍👍
근데 가격이 좀 비싸서 교수님 말씀 따라 6번 고민하고 사먹었어요 ㅎ 2022-11-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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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
참살이 붕어빵 먹으러 갔는데 오늘은 안계시길래 호두과자 사먹었습니다 팥은 진짜 가득 들었는데 팥이 많이 달고 비싸요~~
2022-10-1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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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긔호랭
서비스 받앗당~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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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리뷰어
카스테라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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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난다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전에 호두과자 2봉지 샀더니 12000원 나와서 뭔가 이상하다 싶은데 사고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보통 휴게소가 8~10개에 2~3천원대라는데 네모빵집 호두당은 9~10개에 5~6천원... 거의 완전 2배에요 딴빵도 가성비 별로고..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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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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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 종아리
호두과자를 좋아해서 최근 자주 사먹었는데, 한입 씹다가 플라스틱 식감이 느껴지길래 너무 당황해서 뱉어보니 이런 게 들어있었습니다. 빵이랑 같이 구워졌을텐데 너무 불쾌했어요. 이게 어쩌다 호두과자 속에 들어간건지 알수가 없네요.. 가게에 전화해서 상황 설명 드리니, 이물질이 봉투 안에서 나온 거냐고 하시길래 아뇨 빵 안에, 팥앙금 속에서 나왔다고 했더니 ‘죄송합니다 오시면 환불해 드릴게요’ 이런말이 전부고, 전화도 먼저 끊어버리네요...^^ 다시는 이용 안할 것 같습니다. 학우님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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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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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진짜 맛있다
갈릭 크로플 (￦3,800) 입니다!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마늘빵 + 크로플 특유의 고소한 느낌이어서 맛있었어용 !! 저에겐 조금 비싸게 느껴졌습니당. 그리고 꼬지(?)에 꽂혀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2020-08-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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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솔
카스테라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식빵도 먹을만 하고요~ 카스테라는 원래 7000원인데 12시랑 2시? 는 2500원에 먹을수 있어서 줄서시나봐요 다음에는 저도 줄서서 사먹으려고용~!!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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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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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루고 미뤘던 띠드카스테라애오. 사실 서너번 사먹어봤는데 매번 들어있는 치즈의 양과 위치와 배치가 항상 달라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사장님은 갓 나와서 따뜻할 때 먹어야 맛있대요. 손에 치즈가 들러붙어서 화상 입었어요. 싸장님 나빠오. 개인적으로는 식었을때 먹어야 더 맛있어요. 그래서 치즈 맛도 잘 느껴지고 계란 비린내가 덜나요. 다른 동네 카스테라 집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애넘의 대왕 카스테라는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은 것 같아요. 아 참고로 위에 뿌려진건 Auntie Anne's 프레츨 위에 올라가는 짭잘한 그거랑 똑같아요. 근데 카스테라 자체가 너무 비려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오. 저번에도 계란 껍데기 나왔어오. 차라리 액상계란을 쓰시지.. ///// 13시 타임세일때문에 다른 시간대에 사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동네주민들이 많은지 평소에는 빵이 잘 안나가던데 2000원 단가 맞추면서 이익을 남기려고 하니 질 떨어지는 재료를 쓰는 것 같아요. 이건 좀 않이애오.. 반포동 대왕 카슽애라가 고로케 맛있다던데 제 입맛이 이상해진건지 보기 위해 거기꺼 조만간 먹어보로 갈거애오. 에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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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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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진풍백
옆에 에기앙 같이하는건가요?ㅋㅋ
무튼 크림빵 먹었습니다(3200) 사진은 괴랄하지만 빵도 크림도 양도 다 만족했어요!!!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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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
먹거리 X-파일 이후로 종말이 찾아온 대만 카스테라 계에서 굳건히 자리를 버티고 있는 곳들을 수소문해 찾아가 보았으나 모두 폐업하고 다른 가게들이 들어와 3년 동안 찾다가 자포자기한 상태였는데 웬걸.. 안암역 코 앞에 있었네요 ㅠㅠ 예전처럼 줄 서서 사먹는게 아니다보니 매장에 언제 방문하더라도 갓 나온 김이 모락모락한 뜨-끈한 카스테라에 인두질해서 찍혀 나오는 장면을 보긴 어렵지만 포슬포슬하고 계란 냄새가 나는 촉촉한 카스테라를 옴뇸뇸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당일 직접 만든 카스테라를 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만족감이 스멀스멀 나오는게 보일 정도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메모리폼처럼 누르고 나서 스스로 올라오는 스펀지같은 카스테라가 아니라 누르면 푹 꺼지는 밀도가 높은 카스테라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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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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