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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후배 위해 202억 원 쾌척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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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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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뽑은 최고의 밉상 고대생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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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 |
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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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교양교육원장, "게릴라 콘서트 안 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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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
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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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한 이과대 최동식 명예교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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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6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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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주 고대신문 보도면 기사 모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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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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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기간 변경? 연장?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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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6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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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상권 변천사, "참살이길 외양만 화려해"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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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2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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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 5명, "외국계 기업 이렇게 하면 입사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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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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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생이 24시간 춤추면서 마라톤 뛰는 까닭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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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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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10명 중 1명 중간고사 때 컨닝했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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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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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앞으로 총장 이렇게 뽑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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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 |
10/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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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모자이크축제기획단 올해 축제 각자 개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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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3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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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부 5연패 딛고 비상(飛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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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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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칙에만 존재하는 전과제도 - 학교 “현행 제2전공제도 활용하라” … 학생 “의무 이수학점 부담스러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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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0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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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두산베어스) 박종훈(LG트윈스) 감독 인터뷰 - 꿈을 이루고 정상에서 만난 두 친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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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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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계]물 먹는 철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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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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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교문 나서면 ‘혈기不왕성’ - 헌혈자 수 비교 결과 7개 대학 중 5위 … 지난달 784명 헌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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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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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고연전 축구, 럭비 목동에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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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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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학생식당 3곳 위생점수 40점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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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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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곳곳에서 부재자 투표 접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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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
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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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모자이크축제 기획단장 인터뷰 -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는 대학축제를 꿈꾼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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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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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강사가 모든 문항서 교수보다 평가 우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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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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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매긴 고대 교수의 학점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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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7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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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살 돈만 있었으면 좋겠다. 갈 곳이 없다" - 법대후문 신광연립 르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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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8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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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역사를 부풀리지 말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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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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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 4명중 1명 성경험 有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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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1 |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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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계에선 5년 안에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난다 - 김재욱(국어국문학과 88학번), 신승범(수학교육과 90학번)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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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2 |
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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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총학&고대신문 6.2 지방선거 공동기획] 고대생 "유권자 권리 포기 않겠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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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
10/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