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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속보] 고연전 빙구 경기서 고려대 압도적 승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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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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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속보] 고연전 야구 경기서 연세대에 역전패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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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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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럭비] 덮쳐라 쟁취하라 승리하라! 더 날카로워진 럭비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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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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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농구] 드래프트로 전력 약화 ··· “그래도 연대는 이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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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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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빙구] 어느 때보다 뜨거울 빙판 위, 붉게 물들여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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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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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야구] 고려대, 최강 방패로 연세대 창 부러뜨려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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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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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 [고대신문 속보] 서울캠 중비대위, '퀴어퍼레이드 불참 결정' 사과한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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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2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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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속보] 고려대 합동응원 인원 4200명으로 제한, 사전신청 받는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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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
2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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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람들] “맥주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행복 전하고 싶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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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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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또 미뤄진 일회용컵 보증금제···전면 시행은 아직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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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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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학술] 국방에서 시작된 우주 개발, 이제 달로 간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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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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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학술]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 고려대 보탤 수 있나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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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22/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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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헌혈 고연제’로 3년 만에 양교 화합의 장 돌아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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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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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세대 교체 멈춘 노동조합, 청년 유입 가능할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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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22/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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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타인 명의 이용 체육시설 예약 원천 봉쇄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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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2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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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세종캠 교직원 식당, 자율배식 제한에 이용자 불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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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2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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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반지하 역사, 금지 담론] -"대한민국 반지하의 일대기, 이번에 끊길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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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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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금•토•일 학생 사용 제한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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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2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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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체육시설 이용하려고 ‘탈퇴 회원’ 계정 건드렸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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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2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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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문화] 도심 속 한양 집터를 거닐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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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2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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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문화] 이해관계의 줄다리기에 위태로운 문화재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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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2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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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학술] 코로나19, 기후위기 해결의 전환점이 되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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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2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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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사회] 최소한의 희망은 남았다 “지구 멸망 아직 아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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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2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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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속보] 학생회관 1층, 교우회관 지하 1층 학생식당 1000원 인상 결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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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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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양양에서 서핑 대신 농활했어요”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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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2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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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그린캠퍼스 필요성 인식은 여전히 '미흡'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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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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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인공지능 통해 언어학 미래 보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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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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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 보도] 공간 폐쇄, 통행 중지 ... 비 새는 학교 건물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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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22/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