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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일반 | 등록일 : 2022-11-16 03:28:49 | 글번호 : 12837 | 0  24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학술] “알고리즘 검토보다 ‘다양성’ 챙겨야”

뉴스는 개인의 이념과 성향에 따라 상이한 영향을 주는 만큼 포털의 뉴스 추천 및 배열 방식은 지속적인 변화를 거치고 있다. 2018년 네이버는 국내외 포털사업자 중 최초로 뉴스에 적용하는 알고리즘을 외부 전문가로부터 검토받았다. 네이버 1차 검토위원이었던 김용찬(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포털 뉴스가 편리함과 공론장 왜곡 효과를 가져온다고 분석했다. 나지은 기자 itsme@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0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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