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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과거 ‘총복학생협의회’ ‘민주학생기념사업회’로 특별기구 인준돼
[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과거 ‘총복학생협의회’, ‘민주학생기념사업회’로 특별기구 인준돼

KUTV | 등록일 : 2019-04-15 00:52:52 | 글번호 : 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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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학생기념사업회 특별기구 인준에 관한 건이 논의됐다. 지난 전학대회에서 단체의 정체성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던 ‘총복학생회협의회’가 이름을 변경해 ‘민주학생기념사업회’로 인준되었다. ‘민주학생기념사업회’는 4.18, 5.18 기념사업 등을 통해, 학우들에게 사회 정의 실현을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민주학생기념사업회 대표는 “492명 학우들에게 총복학생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추천서를 받았다”라며, 열사 정신을 학내에 계승하고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사전에 전달했기에 단체 이름을 변경했어도 추천서는 효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김정인 보건정책관리학부 회장은 “추천인 명단을 보다가 보건정책관리학부 소속 학생이 두 번 중복돼 포함된 것을 발견했다”라며, 추천인을 받은 후 이를 검토하는지 질의했다. 대표는 “이름과 학번이 맞는지까지 정확하게 일일이 다 확인하지는 못했다”라고 밝혔다.

박세휘 동아리 연합회 인문과학 분과장은 4.18, 5.18 영화제 개최와 관련해, 총학생회 사업과의 차별화 계획을 질의했다. 이에 대표는 “총학생회와 역할이 조금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총학생회와 연계해 사업을 할 일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타진할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에서 박세휘 동아리 연합회 인문과학 분과장은 “고려대에서 민주화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6월 민주야 추모제, 11월 민중열사 추모제 등 관련 행사가 많다. 총복협에서 민중 행사를 주관하고 있었는데, 과연 이 단체는 복학생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단체인지 아니면 민주화 정신을 이어나가는 것이 주목적인 단체인지 모호한 부분이 많았다. 단체명, 내용 등 바뀐 부분이 많아진 것에 대해 긍정적이라 생각한다”라며 특별기구 인준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후 이과대 회장이 토론 종결을 신청해, 바로 안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다.

안건은 찬성 61표, 반대 0표, 기권 6표로 가결됐으며, 민주학생기념사업회는 특별기구로 인준됐다.

작성자 보도부


#전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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