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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학내 특별 기구 재인준… 응원단 생활도서관 소수자인권위원회 재인준 절차 진행돼
[KUTV NEWS 전학대회 속보] 학내 특별 기구 재인준… 응원단, 생활도서관, 소수자인권위원회 재인준 절차 진행돼

KUTV | 등록일 : 2019-04-14 18:18:21 | 글번호 : 1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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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특별 기구는 회칙 상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재심을 진행하고 전학대회에서 재인준을 상정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13차 중운위에서 재심의를 진행하였고, 8개 특별 기구 중 3개는 단체 인정, 1개 단체는 부결되었다. 앞서 중운위에서 논의되지 않은 4개 특별 기구에 대한 재인준절차가 오늘 전학대회에서 진행되었다.

먼저 고려대학교 응원단에 대한 특별 기구 재인준 절차가 진행되었다. 이형석 고려대학교 응원단장은 2018년 활동 보고와 2019년 일정을 소개했다. 이후 응원단의 재인준 표결에서 찬성 80표, 반대 0표, 기권 4표로 재인준이 가결되었다. 이어서 생활도서관 재인준도 가결되었다. 생활도서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민중 도서관을 표방하며 2017년부터 회칙 개정안에 따라 학내 기록물 관리를 맡았고, 2018년에는 컨셉 도서관 진행, 도서 장학회, 대자보 아카이빙 용 페이스북 정대후문 페이지 운영, 영화제와 강연회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어진 생활도서관 재인준 표결에서는 찬성 75표, 반대 0표, 기권 3표로 재인준이 가결됐다.

고려대학교 소수자인권위원회(이하 소인위) 재인준 절차에서는 위원회 소개 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정보보호학부 학생회장은 회원 명부에 신상 등의 이유로 별표 처리된 부분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총학 차원에서의 검토가 이뤄진 것인지 질의했다. 이에 소인위 위원장은 특별기구 재심의 회의에 일부 회원이 참여했다고 답변했다. 이후 이유진 사회학과 학생회장은 소인위의 회원명부 검토에 있어 중운위 모두가 확인하는 것은 너무 많은 인원이 확인하는 것이 아니냐고 질의했고, 김가영 총학생회장은 작년의 경우 총학생회장만 확인한 후 문제없음을 알려주었다고 했다.

이어서 소수자인권위원회의 회원 명부 확인을 어떤 방식으로 확인하면 좋을지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는 총학생회장의 발언에,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회원 명단은 한 명만 확인해도 괜찮을 것 같다며 의견을 전했다. 동아리연합회의 경우 사람과 사람과 같은 성소수자 동아리에서 명단 비공개를 원하는 경우, 개인 정보는 관리 위원장만 보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므로 소인위도 이러한 방식을 차용하면 좋을 것이라 말했다. 질의응답이 마무리된 후 이어진 재인준 표결에서는 찬성 67표, 반대 0표, 기권 20 표로 재인준이 가결되었다.  


작성자 보도부


#전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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