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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교류전] 일본 럭비와의 실력 차이 절감한 고려대 이광문 감독과의 인터뷰
[와세다교류전] 일본 럭비와의 실력 차이 절감한 고려대, 이광문 감독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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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9-04-29 01:11:15 | 글번호 : 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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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글 임재훈 기자, 사진 박채원 기자] 427일 열린 2019 와세다대학교(이하 와세다대)-고려대학교 럭비부(이하 고려대) 정기 친선 교류전에서 고려대가 와세다대에 5-90으로 완패했다. 와세다대의 월등한 실력차이를 느낀 고려대는 고군분투했지만 큰 점수 차로 경기를 내주게 됐다. 다음은 고려대 이광문(체교02)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Q. 오늘 와세다대와의 교류전이 있었다. 오늘 경기에 대한 간단한 총평 부탁한다.

A.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디펜스에 많이 집중했고 그 부분이 전반 20분까지는 나왔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이후로부터 대미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거기서 선수들이 끈기 있게 가주지 못하고 포기한 부분이 있어서 패배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반대로 와세다대는 공백기를 가지면서 3주 정도밖에 훈련을 안 했지만, 확실히 기초적인 부분들이 너무 잘돼 있어 그 점에서 차이가 났다고 생각한다.


Q. 전반 20분 이후 급격하게 많은 점수를 헌납하면서 분위기를 내주게 되었다. 어떤 점이 미흡했다고 생각하는지?

A. 우리가 20분 동안 했던 그 디펜스를 80분 내내 끌어가지 못했던 부분도 미스였고 와세다대 키시오카(10번) 선수가 우리의 디펜스 시스템을 20분만에 파악하여 대응 전략을 잘 갖고 나와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된 것 같다.


Q. 후반전 들어 1학년 선수들을 많이 기용하면서 실험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만족하나?

A. 현재 멤버가 많이 없는 상황에서 이미 전반전부터 1학년들이 3, 4명 정도 들어가 있었다. 이 선수들이 얼마만큼 해주냐에 따라 정기전의 승리가 결정될 텐데 오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학년들에게 좋은 경험과 훈련이었다.

Q. 올해 춘계리그의 취소로 오늘이 첫 공식경기일 만큼 실전 경기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감독으로서 많이 아쉬울 것 같다.

A. 그 때만 해도 인원수가 너무 없었고 부상선수가 많아서 훈련이 전혀 되지 않았다. 춘계리그를 나갔다면 훈련한 것을 보여준다는 느낌보다는 상대적으로 끌려 다녔을 것이다. 그래서 춘계리그가 없어진 것은 우리에게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올 시즌 각오 또는 목표가 있다면?

A. 춘계리그가 취소되면서 올해에는 (실전 경기가) 3게임 밖에 없다. 516일 오류구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장기대회에서 연세대학교와 첫 게임을 하는데 그 시합부터 이번 시즌이 시작이라는 각오다. 서울시장기와 대통령기 이후 7월에 우리가 일본에 류츠케이자이대학교로 가서 3주 동안의 합숙을 하고 바로 정기전을 한다. 그 때에 포커스를 맞춰서 한번 열심히 준비해본다면 정기전도 승산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려대학교 #럭비부 #정기교류전 #고려대_월클재삐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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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키쿠카칵 2019-04-30 15:34:4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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