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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09-01 13:52:50 | 글번호 : 11823 | 0  75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사회] “기후변화 대처에 원자력이 필수입니다” – 학자와의 티타임(47) 주한규(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첨부 이미지 : 1개

“원자력 발전 단가는 kWh당 약 60원이지만, 태양광 발전의 경우는 kWh당 150원, 해상풍력은 kWh 당 280원에 달합니다.” 여론은 전기료 인상에 우호적이지 않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최근 대학가엔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게시되고, 정치인들은 앞다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지적하고 있다. 주한규(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원자력이 어떤 이점을 가지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773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6 0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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