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KUBS NEWS] 우리 학교 회계 비리 논란…쇄신은 어떻게?
[KUBS NEWS] 우리 학교 회계 비리 논란…쇄신은 어떻게?

KUBS | 등록일 : 2019-05-24 23:08:28 | 글번호 : 10365
132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https://vimeo.com/338044552
집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요구안을 현수막에 적습니다. 피켓과 함께 구호를 외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민주광장에서 열린 2차 월요집회 현장입니다.

[이진우/부총학생회장 : 지금까지 많은 비리 관련 이슈가 나왔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손에 잡히는 무언가는 없었습니다. 총학생회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요구안을 발표하고, 그 요구안을 학교가 듣고 실제로 실현하게 만들 것입니다.]

교육부가 우리 학교의 지난 3년간 회계장부를 들여다본 결과, 모두 22건의 회계 비리가 적발됐습니다.

부속병원의 교직원 13명은 단란주점과 유흥주점 등에서 22차례에 걸쳐 법인 카드로 약 630만원을 결제했습니다.

퇴임하는 전임 비서실장에게는 54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를 선물하기 위해 영수증을 허위로 처리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에 학교 측은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제도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학교 총학생회는 13일 1차 월요집회를 시작으로 15일, 단위별 공동행동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후, 총장의 공개 사과와 교육부 차원의 종합감사 요구, ‘학생참여예산제도’를 포함하는 1차 학생 요구안을 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김가영/총학생회장 : (학생 요구안에 대해) 총장님께서 직접 답변을 해주실 것으로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자리가 단순히 총학생회장과 총장 간의 자리로 그치지는 않길 바랐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함께해주고 계시는 단과대 및 독립학부 학회장님들까지도 함께 그 자리에 동석할 수 있기를 요구하였고요. 이와 더불어서 학교 또한 총장님뿐만 아니라 관련 있는 관계자들의 배석 또한 요구하였습니다.

총학생회는 이후에도 매주 회계 비리 관련 월요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UBS 유승민입니다.



새로고침 | 목록보기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문의 | FAQ | 서버 부하 : 122.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