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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1-09-13 11:21:27 | 글번호 : 11880 | 0  403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보도] “휴게실은 ‘어쩔 수 없이’ 오는 공간” 첨부 이미지 : 1개 play_circle_outline gif 73 KB

서울총학 인권연대국(국장=김수민)은 8월 17일부터 본교 64개 건물에 근무하는 청소노동자 268명을 설문조사했다. 자료에 따르면 노동자 45.8%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으로 휴게공간을 뽑았다. 이종선 노동문제연구소 부소장은 “청소 노동자 휴게 공간이 교직원과 학생의 휴게공간과 동일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909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20 15: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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