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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고연전 선제골 주인공 신재원 FC서울 입단
[오피셜] 고연전 선제골 주인공 신재원, FC서울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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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8-12-20 13:45:15 | 글번호 : 1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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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글 차재민 기자, 사진 SPORTS KU DB] 지난 2018 정기 고연전에서 선제골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 학우들을 열광하게 했던 신재원(체교17)이 K리그1 팀 FC서울(이하 서울)의 유니폼을 입는다.


 20일 서울 구단은 고려대 신재원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고려대 소속으로 정기전뿐만 아니라 U리그에서도 지난 2년간 맹활약한 신재원은 프로 입단으로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 


 서울 입단에 대해 신재원은 “한국을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는 구단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저를 좋게 봐주신 최용수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서울의 2018년이 많이 아쉬웠다는 걸 잘 알고 있다. 내년에는 꼭 서울의 위상에 맞게 다시 올라설 수 있도록 팀에 많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것이 기대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된다. 신인으로서 매 순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 서울에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좋은 경쟁을 펼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태용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장남으로도 잘 알려진 신재원은 학성고등학교 시절부터 여러 차례 득점왕을 차지하며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다. 올해 U리그에서도 12경기 10골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이어갔다. 2년 동안 치른 2번의 정기전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큰 경기에 강한 모습도 보였다. 공격수로서 스피드와 득점력이 뛰어나며 측면 수비와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한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지난 10월과 12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소집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신재원은 “왕중왕전 우승과 두 번의 고연전 공격포인트는 고려대 선수가 아니었으면 할 수 없는 경험들이었다. 이런 경험들이 프로에 가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좋은 지도자분들을 만나서 선수로서 더 발전할 수 있었던 2년이었다. 저를 지도해주신 서동원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어디에 있든 고려대를 항상 응원할 것이다.”라며 고려대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리그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하며 최악의 위기를 겪은 서울은 리빌딩을 통한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학축구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신재원이 최용수 감독의 신임을 얻어 서울에서도 맹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구 #FC서울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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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제니스 2018-12-20 14:02:48
FC서울에서 조영욱과 한솥밥을 먹는 신재원 화이팅
더불어 주멘...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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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제니스 2018-12-20 14:02:48
FC서울에서 조영욱과 한솥밥을 먹는 신재원 화이팅
더불어 주멘... 까지도..


댓글 2 한동희 2018-12-20 14:09:31
1/ FC 서울 작년이랑은 다르게 영입 잘 하고 있네요


댓글 3 Real_NO7 2018-12-20 15:06:16
고대앙리 박희성 선수, 김원균 선수도 화이팅


댓글 4 슛볼은나의친구볼만있으면난외롭지않네 2018-12-21 00:54:58
고앙은 발밑은좋은데 골결이안좋아서 미드필더했으면 잘했을꺼같은데 ㅠ


댓글 5 순대국 2018-12-25 13:10:22
아빠는 난놈 ㅋㅋㅋㅋ


댓글 6 와이얼웨이즈미 2019-01-05 21:18:51
4/ 고대앙리가 미드필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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