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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U리그 최다 포인트 이제희 좋은 경기력 선보여
[빙구] U리그 최다 포인트 이제희, 좋은 경기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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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등록일 : 2018-12-12 11:38:48 | 글번호 : 1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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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최다 포인트 이제희, 좋은 경기력 선보여



[SPORTS KU=수원아이스하우스/ 글 박시우 기자, 사진 한지훈 기자] 12월 11일 수원 아이스하우스에서 펼쳐진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 4차 리그 1차전에서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는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에게 7-2로 승리했다. 오늘 경기에서 2득점 1보조를 기록한 이제희(체교16)는 총 11득점 20보조로, U리그 최다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이제희와 경기 후 인터뷰다.

SPORTS KU(이하 KU): 오늘 경기 2득점 1보조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소감 한마디 부탁한다.


이제희(이하 이): 1피리어드에는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해 원하는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2피리어드 시작하자마자 득점을 올린 이후에 계속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확실하게 만들어 기분이 좋았다.


KU: 1조 라인메이트 이혁진, 신상윤(이상 체교16)과 경기에서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과 호흡이 잘 맞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이)혁진이랑 (신)상윤이랑 고등학교 시절부터 U-18, U-20 대표를 포함해서 오랜 시간 동안 합을 맞춰왔다. 그래서 실수를 하더라도 서로 격려를 해주며 힘을 북돋아 주고, 한 명이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나머지 두 명이 그 사람 몫까지 해주니깐 서로서로 의지하며 플레이하다 보니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KU: 오늘 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통산 총 31포인트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좋은 경기력의 비결은 무엇인가?


이: 굳이 말하자면 매 경기마다 기복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려고 노력한다. 또한 1학년 시절에는 4학년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도움을 많이 받아 포인트를 많이 기록했는데, 작년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 1학년 때 모습에 대한 압박감이 있어서 욕심을 부리며 경기에 임하다 보니 잘 안됐던 것 같다. 지금은 그 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다 보니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KU: 이번 주 금요일(14일)에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와 4차전이 예정돼있다. 경기에 임하는 소감 부탁한다.


이: 저번 3차전에서는 출장 정지로 인해 엔트리에 들지 못하고 경기를 지켜보기만 했다. 정기전 이후 우리 팀이 계속 아쉽게 지고 있지만, 그 이유가 연세대가 월등히 잘해서가 아닌, 우리의 실수로 인해 상대가 찬스를 가져가게 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는 절대 패배하지 않고 몸이 부서질 때까지 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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