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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0-12-03 18:00:56 | 글번호 : 11435 | 0  1632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사진기획] ‘성북동 비둘기’가 쉬다 간 한옥,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말하다 첨부 이미지 : 7개

성북구의 서울미래유산   옛것과 현대가 마주하는 서울의 풍경. 뭉툭한 벽돌집에 얹어놓은 기왓장을 보며 우리에겐 흩어지지 않는 과거가 산적해 있음을 짐작한다. 사람은 살고, 문화는 쌓이며, 시간은 흐른다. ‘서울미래유산’은 문화재로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가치가 있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뜻한다. 2013년부터 서울시가 시작해 2019년 12월 기준 총 470개, 성북구에는 22개의 서울미래유산이 등재됐다. 나머지 기사를 보고 싶다면? ->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165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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