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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대신문 | 등록일 : 2023-05-24 22:55:59 | 글번호 : 13221 | 0  526명이 읽었어요  모바일화면  URL 복사

[고대신문 사회] ‘1등 신랑감’도 이젠 옛말…왜 공무원은 추락했나

공시생들과 현직 공무원들이 하나둘 공직사회를 떠나고 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31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7급 경쟁률 역시 올해 42.7대1을 기록하며 43년 만에 가장 낮았다. 재직기간 5년 미만 공무원 퇴직자는 2017년 약 5000명에서 지난해 약 1만명으로 두 배 늘었다. 박진우 기자 jin@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011 출처 :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4-04-19 05: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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