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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설욕은 없었다‘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와 00 무승부
[U리그] ‘설욕은 없었다‘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와 0-0 무승부
마린의스토커
SPORTS KU | 등록일 : 2012-04-21 01:00:46 | 글번호 :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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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답답한 경기력 보여
거미손 노동건의 선방으로 실점 막아  




고려대학교가 부상 공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세대학교와 무승부를 기록해 춘계연맹전 결승전 패배 설욕을 또다시 뒤로 미루게 됐다.

고려대는 20일 연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2 카페베네 U리그(이하 U리그) 연세대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고려대는 개막전에서 승리한 이후로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와 만나게 되었다. 지난 춘계연맹전 결승에서도 그랬듯 고려대는 평소에 쓰지 않던 전략을 내놓았다. 안진범(체교 11)과 이재성(체교 11)을 양쪽 풀백으로 내세웠고, 가솔현(체교 09)이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이는 중앙에서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선택한 전략이다.

전반전은 허리라인에서 점유율 싸움이 주를 이뤘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고려대는 선승우(체교 10)의 개인기와 정석화(체교 10)의 빠른 발을 앞세워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전개했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집중력이 부족했다.

한편 연세대는 롱패스 위주의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연세대의 공격은 고려대의 수비에 막히며 찬스를 살리지 못한 채 전반전이 마무리 되었다.

후반전에서 고려대는 연세대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급급했다. 연세대의 미드필더진이 살아나면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퍼부었다. 운이 없었던 연세대의 찬스는 골대를 맞고 노동건(체교 10)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번번이 무산됐다. 고려대는 흔들리는 팀의 중심을 잡기위해 4학년인 박희성, 이상협, 유재원(이상 체교 09)을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경기는 0-0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로써 고려대는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1승 2무 1패로 중부 3권역 5위(승점 5점)에 머물렀다. 고려대는 4월 27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오산대학교와의 5라운드 경기를 통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고려대 라인업>

FW: 김영민  

MF: 선승우 정석화 박종원 가솔현 김우현

DF: 이재성 김원균 전민관 안진범

GK: 노동건

54’ 박희성 IN/ 선승우 OUT
61’ 이상협 IN/ 박종원 OUT
67’ 유재원 IN/ 김영민 OUT
76’ 정희수 IN/ 김우현 OUT
83’ 임별 IN/ 정석화 OUT

SPORTS KU
신원식 기자 / 사진 한민석
Blog.naver.com/sports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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