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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고대문화gt 제 96호 2009년 9월호 특집 중 세 번째 글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www.vca
<고대문화> 제 96호 2009년 9월호 특집 중 세 번째 글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www.v-ca
은나
일반 | 등록일 : 2009-09-04 14:23:06 | 글번호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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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화> 제 96호 2009년 9월호 특집 ‘주거, 머물고픈 삶에 대하여’ 중 세 번째 글 ‘KOREA UNIVERSITY IN NEW TOWN’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2009년 9월 3일자로 발간된 <고대문화> 9월호 특집 세 번째 글 ‘KOREA UNIVERSITY IN NEW TOWN’에서 정문 앞 재개발과 관련하여 정정 및 추가보도합니다.


먼저 ‘프롤로그-뉴타운과 안암골’ 단락의 ‘제기동의 경우 동대문구 소속이지만 서울시 전체가 재개발 열병을 앓고 있는 탓에 올해 정식으로 재개발이 확정되었다.’ 문장과 ‘시즌2예고-정문 앞 재개발 단락’의 ‘바로 정문 앞 제기동 제5구역이 주택재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문장입니다. 위의 두 문장에서 ‘확정’과 ‘본격적으로’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이전의 상태와 비교하여서 쓴 단어로서, 재개발을 막기 위한 방법이 현재 없다는 뜻으로 쓰인 의도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또한 ‘KOREA UNIVERSITY IN NEW TOWN’은 글의 마지막 문장인 ‘정문 앞마저 이대로 아무런 대책 없이 재개발이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의 주거 불안정에 미칠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에서와 같이 정문 앞 재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에 있음을 밝힘니다.


제기동 재개발 추진은 심의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이번 9월이 중요한 시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9월 23일에 있을 서울시 건축심의에서 정문 앞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체들의 목소리를 성명이나 진정의 형태로 표현을 해내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고려대학교 학생들은 제기동에 다수가 세입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또다른 권리자로서 앞으로의 여론 형성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거권 혜택자는 원칙적으로 재개발로 인해 영향을 받는 주체 모두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정'이나 '본격적으로' 등 재개발 진행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을 쓴 점과 정문 앞 상황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지 못한 점 사죄드립니다. 추가보도 내용은 유인물의 형식으로 학교 각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고대문화> 가판대에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대문화편집위원회는 정문 앞 제기동 재개발에 반대하며, <고대문화>의 이번 주거 특집이 원주민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재벌 건설사와 부동산 투기꾼의 잇속만 챙기는 재개발을 막는 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정문 앞(제기 제 5구역) 재개발 반대 온라인 서명하기: http://ku09.oh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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