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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말하다 흐뭇한 미소의 김낙현전현우
후배들을 말하다, 흐뭇한 미소의 김낙현-전현우
SPORTSKU
등록일 : 2019-06-06 13:01:34 | 글번호 : 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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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KU = 화정체육관 / 글 한성우 기자, 사진 한성우 기자] 고려대학교 농구부(이하 고려대)의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에 전현우(체교15, 전자랜드)와 김낙현(체교14, 전자랜드)이 나타났다. 모교를 방문한 두 전 고려대 주장은 흐뭇한 미소를 띤 채 명지대학교를 상대로 99-71 대승을 거두며 단독 1위에 올라선 후배들의 경기를 관전했다.

  흔쾌히 인터뷰에 동의한 두 선수는 오프시즌 근황부터 알렸다. 2018-2019 KBL 플레이오프 런이 길었던 만큼, 21일까지 휴가를 다른 구단들에 비해 길게 부여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이하 전자랜드). 김낙현과 전현우는 여유를 즐기는 동시에 경기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개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었다. 현역 KBL 선수 최초로 프로 3대3 농구를 병행하고 있는 전현우는 역도 훈련 등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대와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가 처음부터 양강 체제를 굳혔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올해 대학농구리그는 현재 춘추전국시대의 모습이다. 양교의 뒤를 승률이 70% 이상인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와 경희대(이하 경희대)가 바짝 쫓고 있다. 또한, 5월 30일에는 상대적 약체 중앙대학교가 연세대를 잡았다. 이에 관해 김낙현은 “저희 후배들이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요. 단국대와 경희대 등 다른 팀들도 생각보다 선전하고 있어서 현재는 순위가 간당간당해도 대학농구는 어차피 막바지에 고려대와 연세대의 싸움이에요. 후배들이 독수리들을 꺾고 대학농구리그는 물론,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하리라 믿어요”라며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당찬 전현우 역시 경험은 무시하지 못한다며 우승 DNA가 타고난 고려대와 연세대가 결국 2학기에 펼쳐질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지 않을까 내다봤다.

  전자랜드 듀오는 이날 코트 위를 뛴 후배들 중 특히 박민우(체교17, F)의 가파른 성장에 관심을 드러냈다. “(박)민우가 제일 기량이 향상된 것으로 보여요. 빅맨으로서 (박)정현(체교16, C)와 함께 (팀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는 것 같아요”라 한 데 이어 김낙현은 “굉장히 보기 좋고 앞으로 많이 기대되는 선수예요”라며 후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터뷰를 마치기 전에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냐고 묻자, 전현우는 6연승의 좋은 흐름을 그대로 하반기에까지 이어나가 작년 정기전의 아쉬움을 9월에 대신 풀어달라고 당부했다.

  “대학농구리그와 MBC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정기전이 생각나네요! 주희정(체교95) 감독님과 주장 정현이를 필두로 하나가 돼, 후배들이 제가 지난해 우승하지 못한 정기전을 이번에는 꼭 이겨줬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전승,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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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aaaaasd 2019-06-07 13:09:33
김낙현선수 학번 오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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