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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속보] 티켓값 책정 기준에 대한 질문을 마지막으로 공청회 종료돼
[The HOANS 속보] 티켓값 책정 기준에 대한 질문을 마지막으로 공청회 종료돼

등록일 : 2019-06-05 22:08:15 | 글번호 : 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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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 티켓값 인상을 두고 응원단 측에서는 안전관리를 위한 것이라 했다. 일반 학우들이 이에 대해 동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정확히 어떻게 쓰였는지?
A. 2017-2018 가격 인상 이유는 메인 스폰서 기업이 빠져서이다. 2018년에는 학생지원부 지원을 받았다. 2019년도 예산을 고려할 때 스폰서, 학생지원부 지원이 유동적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것 없어도 올해 모든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끔 방안을 고려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티켓값을 인상하게 됐고, 티켓 수익금 중 남은 것은 1학기 예결특위에서 발표하고 인준 받아 사용 중이다.

Q. 학생지원부 지원금이 유동적이라 했는데. 학생지원부에서 충분히 지원 받는다면 예산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데, 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인지?
A. 학생지원부 지원이 유동적이라 한 것은, 정말 그 액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응원단이 사유와 지원 금액을 먼저 요청을 하고, 그 명목이 판단하기에 납득하다 할만 하면, 학생지원부가 해준다.

Q. 입실렌티를 위해 지불한 금액이 고연전 등 다른 행사에 사용되는 게 사실인가?
A. 사실이다.

Q.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A. 응원단이 받는 돈은 ▲총학 특별기구 배분금 ▲5월, 9월의 현수막 스폰 ▲입실렌티 티켓값이 전부다. 그런데 오티, 고연전, 입실렌티까지 다 지원하는데, 이는 기업 스폰과 학생지원부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하며, 이 모든 것을 예산안에 담아서 예결산특위에서 인준을 받아서 집행해오고 있다.

Q. 지금까지 항상 그러했나? 미리 공지된 적이 있나?
A. 그 부분을 인지한 상태다. 학생들의 경우에 입실렌티를 위해 지출한 금액이 다른 부분에 사용됐다는 데 분노를 느끼실 거 같다. 공지가 된 적도 없다. 사과드린다.

Q. 학생들이 돈을 낸 것은 입실렌티를 위해서 낸 것이지, 합동 응원이나 고연전을 위해 돈을 낸 것이 아니다.
A. 고려대학교 응원단은 비영리 단체다. 실제 입실렌티 수입을 단원들끼리 나눴다면 그것은 영리 행사가 된다. 그런데 그것을 단체를 위한 운영비나 행사 운영비로 사용된다면 이는 비영리 목적이라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학우들이 자신의 돈이 원하는 목적으로 쓰이는 것이라 생각했다. 어떻게 다른 행사를 입실렌티 수익금 외로 운용할지 고민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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