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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속보] 응원단 공청회 종료...공개 입찰과 티켓값 인상에 대한 의문
[KUBS 속보] 응원단 공청회 종료...공개 입찰과 티켓값 인상에 대한 의문

등록일 : 2019-06-05 21:57:10 | 글번호 : 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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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업체 입찰에 대한 질의가 오갔다. 19년에 이뤄진 공개 입찰에서 응원단은 3곳의 대행사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후 제안서를 쓰지 않고 발표만 진행한 해비치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응원단 측은 단기적인 대행사와 기업 스폰을 전제한 대행사를 배제한 후 소액인상, 동결을 약속한 해비치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응원단 내 공개입찰과 사회 내 공개입찰의 개념이 달라 실수했으며 타 업체를 찾아보지 않는 등 미숙한 대행사 선정을 인정한다. 원한다면 타 업체 견적서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해비치 또한 “사회적으로 일반적인 입찰 방식이 아니었고 응원단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답했다.

위와 같은 이례적 대행사 입찰 과정이 있었고 녹지 운동장 대관 일자가 2월 중순에 확정돼 게스트 섭외가 늦어졌다는 응원단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올해 입실렌티 라인업 섭외비에 있어 7천만 원선에서도 가능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해비치 측은 “그 정도의 단가는 절대 불가능하며 1억 1백만 원이 사용된 것이 맞다”고 말했다. 나머지 비용은 부가세로 나타났다.


티켓값 인상에 대한 학내 공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이형석 응원단장은 “기업 스폰이나 학생지원부의 지원이 워낙 유동적이기에 응원오티나 고연전 등 다른 행사도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예결산안을 작성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영학과 김태구 씨는 ‘소비자인 학생이 입실렌티를 위해 낸 돈이 다른 행사에 쓰인다는 걸 충분히 인지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이에 “응원단은 비영리단체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3,9월 응원단 행사에 입실렌티 티켓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형석 단장은 “이번 사안은 오로지 자신의 책임이니 확인되지 않은 단원에 대한 비난이나 조롱은 삼가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쇄신을 약속했다.

작성자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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