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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U리그] 리바운드 압승 고려대 9971로 승리하며 리그 단독 1위!
[농구:U-리그] 리바운드 압승 고려대, 99-71로 승리하며 리그 단독 1위!
SPORTSKU
등록일 : 2019-06-05 21:20:43 | 글번호 : 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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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수 기록>

고려대

신민석 28득점 7리바운드

이우석 18득점 14리바운드

박민우 16득점 9리바운드

하윤기 15득점 8리바운드 4블록슛


명지대

이도헌 23득점

송기찬 16득점 

이동희 7득점 10리바운드


[SPORTS KU = 화정체육관/글 정동진 기자, 사진 이수민 기자]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진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와 명지대학교(이하 명지대)의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대학농구리그) 경기는 99-71, 고려대의 승리로 끝났다. 고려대는 이번 승리로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때 7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도 이제는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보다 승률에 앞서면서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명지대는 지난 조선대학교와의 경기 승리 이후 내리 4연패를 기록하며 9위 한양대학교를 따라잡는 데 실패했다.


1Q: 20-18

  고려대는 박정현(체교16, C) 대신 하윤기(체교18, C)가 출장하며 17, 18학번만으로 스타트 라인업을 구성했다. 명지대는 초반부터 외곽슛과 속공을 통해 공격을 주도했다. 상대적으로 명지대의 선발 라인업보다 경험이 적은 고려대는 연속된 턴오버와 속공 실점을 기록하며 한때 7점 차까지 리드를 허용했다. 고려대는 선발로 나온 이우석(체교18, G)을 경험이 풍부한 김형진(체교17, G)으로 교체해 변화를 꾀했다. 이후 고려대는 박민우(체교17, F), 하윤기의 높이를 활용한 안정적인 공수 운영을 펼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윤기의 연속 득점으로 4점 차 리드를 가져온 고려대는 마지막 정의엽(명지대16, G)에게 자유투를 허용, 20-18로 1쿼터를 마무리 지었다.


2Q: 49-37

  2쿼터 시작과 동시에 고려대는 김진영(체교17, G), 박정현을 투입해 높이에서 우위를 가져가고자 했다. 신민석(체교18, F)의 득점으로 포문을 연 고려대는 수비에서도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상대에게 외곽슛을 허용하지 않았다. 2쿼터 4분 20초까지 단 2실점에 그쳤던 고려대는 김진영의 외곽포, 신민석의 연속 득점까지 터지며 쿼터 중반 17점 차로까지 앞서나갔다. 명지대는 트랜지션 상황을 노려 점수차를 좁히고자 했지만, 고려대가 빠른 백코트로 이를 잘 막아내며 명지대의 속공을 턴오버로 승화시켰다. 2쿼터 막바지, 한정도(명지대19, C)의 페이드어웨이 점퍼 및 이도헌(명지대17, G)의 자유투 득점으로 명지대가 뒤늦게 따라갔지만, 49-37 여전히 두 자릿수 점수 차가 유지된 채 2쿼터가 마무리됐다.


3Q: 71-52

  3쿼터의 포문을 연 것도 신민석이었다. 박민우의 스크린을 받고 정확한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킨 신민석은 수비에서도 스틸을 해내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 3쿼터에 들어 고려대는 박정현, 박민우의 스크린을 적극 활용하는 공격 전술로써 가드 이우석과 김형진의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다. 명지대는 송기찬(명지대17, F)의 3점 두 방과 고려대의 외곽을 봉쇄하는 수비로 고려대를 맞받아쳤지만, 파워포워드 박민우가 역으로 연속 득점을 해주며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이후 고려대는 로테이션 차원에서 박정현 대신 하윤기를 투입했다. 하윤기는 들어오자마자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학농구에서 좀차럼 볼 수 없는 체이스다운 블록 슛을 선보인 데 이어 무려 3개의 블록 슛을 추가하며 고려대 골밑을 봉쇄했다. 골밑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 고려대는 71-52로 3쿼터를 마쳤다.


4Q: 99-71

  4쿼터 초반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다. 명지대의 외곽 압박이 더욱 거세진 가운데, 양 팀의 10번 박민우와 이동희(명지대16, F&C)가 서로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며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고려대의 작전시간 이후 명지대의 프레스 수비에 맞서 고려대도 하프 코트 프레스를 감행했고, 이는 성공적이었다. 공격이 안 풀리자 명지대는 급격히 공수에서 무너졌고, 상대가 어수선한 틈을 노린 고려대는 얼리 오펜스를 통해 상대의 수비를 집중 공략했다. 이 전술은 성공적이었고, 고려대는 이우석과 신민석의 외곽포에 힘입어 점수 차를 31점까지 넓히는 데 성공했다. 명지대는 4쿼터 막판 공격 리바운드에 적극 참여하며 따라갔지만, 점수 차를 크게 좁히지 못한 채 99-71, 고려대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승리로 단독 1위에 올라선 고려대는 다가오는 10일(월), 중앙대학교 서울 체육관에서 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와 1학기 마지막 원정 경기를 갖는다. 최근 6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려대지만, 중앙대 또한 최근 연세대를 꺾으며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기세가 좋은 양 팀의 맞대결에서 어느 팀이 1학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지 주목된다.


<쿼터별 득점 기록>

 

 고려대

명지대 

1Q 

20 

18 

2Q 

29 

19 

3Q 

22 

15 

4Q 

28 

19 

TOTAL 

99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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