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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속보] 응원단 입실렌티 안전 매뉴얼 부실 인정
[KUBS 속보] 응원단 입실렌티 안전 매뉴얼 부실 인정

등록일 : 2019-06-05 20:04:53 | 글번호 : 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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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입실렌티 행사 매뉴얼, 티켓 판매 방식, 요일 변동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로써 공청회 1부가 마무리 됐다.

응원단 입실렌티 행사 매뉴얼은 올해 처음 만들어졌으며 총학생회를 비롯한 과반 대표자 등과 공유하지 않고 응원단 자체에서만 인수인계 자료로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가영 총학생회장은 “작년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매뉴얼이 부재한다는 당황스러운 사실을 접했고 입실렌티가 진행되는 5월이 돼서도 총학생회 차원에서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응원단 측은 “통합된 행사 매뉴얼이 없다는 것을 인지했다”며 앞으로 확실히 만들어 공유하겠다고 말하며 그간의 소통 부족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응원단은 티켓 판매 방식 공지를 번복해 논란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단체 티켓 수요 증가를 미처 고려하지 못했다고 설명했고, 앞으로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공지를 내리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올해 입실렌티가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요일 변동이 된 이유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호철 총기획은 “금요일 수업이 있는 학우들을 고려했다”며 “총기획을 포함해 응원단장, 운영진, 기획진이 논의해 결정했다”고 답했다. 국제학부 강현주 학우의 ‘학우들에게 내부 사정을 공개하라는 제안’에 대해선 응원단 내부 회의록이 없다며 앞으로는 속기록을 남기고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장애인권위원회 측이 배리어프리석이 작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이유를 묻자, 이형석 응원단장은 “배리어프리석에 대한 정보와 매뉴얼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치와 사진이 있는 배리어프리석 매뉴얼 제작, 경호인력을 포함한 2인 1조의 안전 관리 인원 배치 등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학과 11학번 차승우 씨는 “공청회가 1시간 반 가까이 진행 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문제다”라며 “전반적인 행사 운영방식에 재고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작성자 보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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