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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V NEWS] 응원단 공청회 1부 게이트 관리부터 대포 카메라 제재까지 논의 이어져
[KUTV NEWS] 응원단 공청회 1부, 게이트 관리부터 대포 카메라 제재까지 논의 이어져

등록일 : 2019-06-05 20:02:43 | 글번호 : 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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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게이트 관리(입/퇴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KUBS는 게이트에서 응원 봉지, 팜플렛을 나눠주는 것 외에 소지품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번에 음식물 및 대포 카메라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총기획은 “입장 시 딜레이가 너무 크다고 판단해 큰 짐을 소지하고 있는 학우분들이나 이온음료/물 외의 음료를 손에 들고 있는 경우 외에는 검사에 소홀했다고 말했다. 명확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티켓을 팔찌로 교환하는 등의 처음 시행하는 제도이다 보니 미비했다”고 말했다. 다음 진행 시에는 이에 대한 피드백으로 짐을 가지고 온 학우와 그렇지 않은 학우를 구분하여 짐이 없으면 바로 입장, 짐이 있으면 꼼꼼하게 검사하는 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총학생회장 김가영은 행사 도중 퇴장 인원이 몰려 플로어에서 기다린 것을 언급하며, 사전에 퇴장 시 게이트를 추가로 열 것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총 기획은 계단 쪽에 차단선을 설치하여 화장 체육관 위쪽으로 인원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했으나 화장 체육관의 매점 측에서 항의를 받아 차단선을 설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한 게이트를 바로 열게 되면, 화정체육관 광장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지체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총기획은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앞으로 피드백에 반영하여 명확하고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응원단과 체육국 사이의 역할 분배에 대해 질문했고, 응원단 측은 추후 다른 인원에 대해 계획한 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현장 질의가 이어졌고, 이에 KUTV는 입장 게이트 외의 다른 게이트에서 입장 제지를 했는지 질문했고, 총 기획은 퇴장 게이트로 입장하려고 했던 학우들에 대해 언급하며 이에 대한 피드백으로 입간판을 활용해 입장 불가를 명시하고, 인원을 보강하여 명확하게 정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물 및 주류 반입과 대포 카메라 제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김가영 총학생회장은 올해 음식물 및 주류 반입이 많았다는 것을 언급하며, 관련 매뉴얼에 관한 공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한호철 총기획은 “입장관리에서 딜레이가 생기면서 소지품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모든 짐 검사를 하려고 했으나, 짐 검사를 프라이버시의 이유로 거부한 학우분들도 있어서 짐 검사가 미비했다고 답했다. 또한 앞으로 소지품 게이트와 미 소지품 게이트를 분리해 장내에 음식물과 음료를 반입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총학생회장은 게이트 관리 스텝들이 소지품 검사와 음식물 및 주류 반입에 대한 공지를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총 기획은 소지품 검사와 음료, 음식물에 관해 공지를 했으나, 음료와 이온음료의 차이를 묻는 학우들도 있었고 이에 대해 학생 스태프들의 명확한 입장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음을 말했다. 또한 총기획은 장내 관리에 부담을 갖게 된 총학생회 측에 죄송하게 생각하며, 경호원을 배치하여 명확한 공지를 내려 이를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입장관리에 대한 단체방도 있었고, 입장관리에 대해 교육을 한 상태였다고 추가로 답했다.

다음으로 대포카메라 제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총학생회장은 많은 대포 카메라가 적발되었음을 언급하며, 퇴장을 거부한 대포 카메라 소지자 분은 직접 총학생회 측에서 퇴장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총학 측이 단톡방에 경호 인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응원단 측은 대포 카메라에 대한 제재도 중요하지만 스탭들의 안전도 중요하니 너무 무리하게 제재할 필요가 없다는 반응과 같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을 지적하며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응원단 측은 “대포 카메라를 제재하려고 경호 인력을 투입하려고 했으나, 경호 인력들이 외관 순찰과 입장 관리에 치중되어 있어 장내로 경호원을 배치하려면 인력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력을 잘 준비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고 싶고, 스태프를 구역별로 투입해 다른 단체가 아닌 응원단이 직접 적발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형석 응원단장은 렌즈만 빼고 반입한 뒤 장내에서 렌즈를 끼는 등의 상황을 언급하며 앞으로 대포 카메라의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보도부


#응원단 #공청회 #입실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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