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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ANS 속보] 응원단 공청회 시작돼
[The HOANS 속보] 응원단 공청회 시작돼

등록일 : 2019-06-05 19:07:15 | 글번호 : 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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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서를 쓰는 과정에서 지연된 응원단 공청회가 6시 33분경 시작됐다. 응원단장 이형석(환생공 14) 씨는 “소중한 추억이 됐어야 할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이 많은 논란과 의혹으로 뒤덮여 아쉬운 행사로 기억됐음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논란과 의혹이 발생한 가장 큰 원인은 소통 부족이라 생각한다”며 공청회에 앞서 발언했다.

먼저 안전 관리에 관한 질문이 진행됐다. 경호팀 ▲증원 이유 ▲업무 ▲역할 수행 성실도 등에 대한 질문에 총기획 한호철(바의공 14) 씨는 “작년에 무대 앞에서 다치는 사고가 있어 해당 공간 인원을 26명에서 45명으로 증원했다”며 “입장 게이트나 퇴장 게이트 쪽에서 입퇴장이 잘 이뤄지게 관리하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단순 안내만 했다는 지적에 대해 “장내가 어두워 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밤에 빛나는 물체를 사용한다든지 깃발에 조명을 달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차원의 질문도 이어졌다. 김가영(생명과학 13) 씨는 “못으로 고정된 깔개가 나중에 가서는 못이 빠지며 잔디가 드러났는데 응원단 측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고 답변이 들어왔다”며 이에 대한 대답을 요청했다. 한 씨는 “인원 배분 당시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다”며 녹지 바닥 보호재 고정 여부 확인 및 스태프 추가 투입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게이트 관리에 대한 질문도 진행됐다. 한호철 총기획은 “팔찌를 배부하면서 소지품을 검사하려고 했는데 공간이 좁고 시간 딜레이가 많아, 짐을 들고 있는 등의 특이 케이스만 소지품 검사를 하도록 했다”며 소홀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짐 소지 유무에 따라 게이트를 나누는 방안을 고려하는 중”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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