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뉴스 N
따끈따끈한 학내 소식을 전합니다.
새로고침 | 로그인
[The HOANS] 교비로 단란주점 ··· 고려대 회계비리 적발
[The HOANS] 교비로 단란주점 ··· 고려대 회계비리 적발

등록일 : 2019-05-08 18:51:06 | 글번호 : 10328
1291명이 읽었어요 모바일화면
[속보]
교육부가 8일 공개한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및 고려대학교 회계부분감사 결과공개’ 자료를 보면 지난해 6월부터 7월경 시행된 회계부분감사에서 전체 22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 자료에 따르면 ‘법인회계 및 재산관리’ 항목에서 5가지가 지적됐고, ‘교비회계 등’ 항목에서 총 17가지 지적사항이 제기됐다.

특히 교비회계 등 항목 중에는 법인카드 사용 부적정이 있었다. 3개 부속병원 소속 교직원 13명이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에서 22차례에 걸쳐 약 600만 원을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육부는 관련자 13명에게 경고를 내렸으며,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액 전액을 회수할 것을 처분했다. 또한 사적 선물비용을 교비회계로 부당 처리했다는 사실 역시 드러났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임 비서실장 퇴임선물 비용을 교비회계로 집행했다. 전임 비서실장 퇴임선물은 약 500만 원 가량의 황금열쇠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서도 해당 금액을 당사자들로부터 회수하여 교비회계에 세입조치할 것을 통보했다.

이 외에도 ▲교직원 ▲교수진 ▲부속의료원 ▲시설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계 지적이 이뤄졌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신문사 The HOANS 보도부



댓글수 5
새로고침 | 목록보기 | 댓글쓰기

댓글 1 아졸려 2019-05-08 22:49:45


댓글 2 사투리처럼 잠에서 깨면 2019-05-09 08:16:57
쌍노무 새키들
설마 회수만 하고 끝나나?


댓글 3 곤뇽12 2019-05-09 09:02:26
이것 말고도 매년 수십억씩 병원에서 재단에 돈을 주고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매년 50억가량의 고대병원 부대사업 수익금도 재단에서 꿀꺽한게 이번에 걸렸다고합니다


댓글 4 닉네임없엉 2019-05-09 13:03:53
이과생 대학원생 연구실이 얼마나 열악한데, 거기부터 고쳐줬으면
체대건물은 또 얼마나 낙후됐고,,


댓글 5 기분좋은 선가래 2019-05-09 18:22:13
공금으로 단란주점을 가
그돈으로 학생들 장학금이나 줄것이지
에라이 쓰레기 새끼들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고파스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불량게시물 신고 | FAQ | 서버 부하 : 153.75%
KOREAPAS.COM ⓒ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