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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U20월드컵] U20 월드컵 최종 발탁된 정호진 대학 선수로 선발된 이유 증명하겠다
[축구: U-20월드컵] U-20 월드컵 최종 발탁된 정호진 "대학 선수로 선발된 이유 증명하겠다"
SPORTSKU
등록일 : 2019-05-03 01:03:36 | 글번호 : 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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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호진, 정정용호 U-20 월드컵 대표팀 최종 발탁

[SPORTS KU=글 추지현 기자, 사진 이수민기자] 지난 5월 2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19 FIFA 폴란드 U-20 월드컵에 출전할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총 21명의 선수가 발탁되었고 대학선수는 2명만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준(연세대18)과 함께 고려대학교 축구부(이하 고려대)의 정호진(체교18)이 최종 명단에 선발됐다.

  정호진은 고려대의 주전 중앙 미드필더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중원지역에서 터프한 플레이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발 밑 기술과 패싱력도 장점이어서 후방 빌드업을 통해 공격 전개에도 기여한다. 또한, 팀의 전술에 따라 백3를 사용할 때는 중앙 수비로 출전도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자원이다. 대표팀도 상황에 따라 백4와 백3를 병행하는 만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정호진은 대표팀에 다양한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수원JS컵, 툴롱컵, AFC U-19 챔피언십에 이어 U-20 월드컵까지 참여하게 된 정호진은 “2년 동안 준비하고 꿈꿔왔던 일이 현실로 다가와서 실감이 잘 나지 않고 정말 기쁘다"며 "최종 명단에 대학선수가 2명 밖에 없는데 내가 선발된 이유를 증명해 보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호진을 비롯하여 고려대 출신 조영욱(체교17, FC서울),  이강인(발렌시아CF),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등 국내파, 해외파를 통틀어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은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함께 U-20 월드컵 F조에 속했다. 정호진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고 부딪히며 성장하고 싶다. 5분을 뛰든 10분을 뛰든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고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4월 22일부터 파주NFC에서 최종 소집훈련을 거친 대표팀은 2일 저녁 해산 후 폴란드에서 오는 3일 저녁 다시 소집되어 5일 최종 전지훈련지인 폴란드 그니에비노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12일과 17일 뉴질랜드, 에콰도르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 뒤 5월 25일 포르투갈과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FIFA U-20 월드컵 최종 소집 명단(21명)>
GK(3명): 박지민(수원삼성), 이광연(강원FC), 최민수(함부르크SV)
DF(7명): 김주성(FC서울),김현우(디나모자그레브), 이상준(부산아이파크), 이재익(강원FC), 이지솔(대전시티즌), 최준(연세대), 황태현(안산그리너스FC)
MF(6명): 김세윤(대전시티즌), 김정민(FC리퍼링), 고재현(대구FC), 박태준(성남FC), 이강인(발렌시아CF), 정호진(고려대)
FW(5명): 엄원상(광주FC), 오세훈(아산무궁화FC), 전세진(수원삼성), 정우영(바이에르 뮌헨), 조영욱(FC서울)


<U-20월드컵 조별 예선 일정 (한국시간기준)>
5월 25일(토) 22:30 1차전 vs 포르투갈
5월 29일(수) 03:30 2차전 vs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1일(토) 03:30 3차전 vs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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