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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S NEWS] 개설 과목 수 급감...수강신청 대란
[KUBS NEWS] 개설 과목 수 급감...수강신청 대란

등록일 : 2019-03-08 22:46:00 | 글번호 : 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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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meo.com/322237670
중어중문학과 백송이씨는 새 학기의 시작이 무겁습니다.
이번 수강신청에서 신청하고자 했던 과목을 하나도 신청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백송이/중어중문학과 18학번: 저희가 이번에 전공이 23개가 열렸는데 그중에서 문화에 관련된 게 하나 내지 두 개 정도밖에 안 되고 중국의 사회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는 거는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중문과인데 중국어를 무기로 중국의 다양한 문화나 정치, 경제들을 연결을 지어서 저희가 공부를 해야 하는 건데 저희가 들을 수 있는 건…]

총학생회는 이번 학기 전년도 1학기와 비교해 전공과목 수는 74개, 교양 과목은 161개가 감소했다는 자체 조사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개설 과목이 축소돼 학업 계획에 지장을 준다는 학생들의 호소가 잇따랐습니다.
총학생회는 이러한 개설과목 수 급감 사태의 본질적인 원인으로 강사법 시행을 꼽습니다.

[이상형/총학생회 교육정책국장: 교수님들의 안식년 이런 것들에 있어서 충분히 자연적인 변동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19년도 개설 강의가 굉장히 많이 준 현상이 발견이 되었고 그리고 특별히 교양 강의가 많이 준 것을 확인을 해보았을 때 교양 강의는 아무래도 전임 교수님보다 강사분들이 많이 진행하는 수업이고 그렇다고 한다면 강사분들이 많이 진행하는 교양수업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강사법이 이전에 시행이 되었다 그런 선후 관계를 판단해보았을 때 저희 총학생회 차원에서는 인과관계로서 이해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고요]

즉, 개설 과목 감소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강사들의 노동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입니다.
학교는 지난 11월 강좌 수를 20% 줄이고 졸업 이수 학점을 축소하는 안을 포함한 강사법 시행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반발을 산 바 있습니다.
교무팀은 현재는 개설 과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과목 수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본부가 강사법에 대한 지침을 내린 적은 없다는 학교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kubs 박나리입니다.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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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1 여친사귀고파스 2019-03-08 23:34:04
이게 대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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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EST 여친사귀고파스 2019-03-08 23:34:04
이게 대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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