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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 공수에서 모두 활약한 허덕일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공수에서 모두 활약한 허덕일
SPORTSKU
등록일 : 2019-02-23 16:07:10 | 글번호 : 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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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 공수에서 모두 활약한 허덕일

  [SPORT KU=통영 산양스포츠파크 글 추지현 기자사진 한지훈 기자고려대학교 축구부(이하 고려대)가 22일 오후 12시 45분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양대학교와의 춘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를 거뒀다정규시간 동안 양 팀은 팽팽한 대결을 펼쳤지만승부를 내지 못했다결국승부차기 끝에 고려대가 승기를 잡았다이날 경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건 허덕일(체교18)이었다.

 

체력적으로 고려대에 많이 불리한 경기였다고려대는 12일부터 하루 쉬고 바로 다음 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두 번 연속 승부차기까지 갔다오늘 경기에 대해 허덕일은 일단 선수들이 많이 다쳐 인원이 부족한 가운데 선수들이 끝까지 잘 뛰어줘서 정말 고맙다저번 게임도 PK였고 저희가 좀 불리한 상황에서 PK를 하게 됐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을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허덕일의 원래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하지만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수비 포지션으로 뛰었다때로는 중앙 수비로때로는 측면 수비로 뛰며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빌드업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허덕일은 내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지만감독님이 작년부터 멀티포지션을 계속 봐야 한다고 얘기를 많이 하셔서 수비를 보는데 큰 부담감은 없다 며 포지션 변경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허덕일은 수비에서만 활약한 것이 아니다공격적으로도 코너킥 어시스트를 기록했다허덕일의 높게 올려준 코너킥이 김종원(체교19)의 헤더로 연결되어 선제골로 이어졌다득점 상황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자 “()종원이나 ()호재(체교19) 같은 장신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코너킥 같은 세트플레이 연습을 많이 했다골 상황에서 이러한 플레이가 잘 맞아서 득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로써 고려대는 지난 2014년 우승을 차지할 때 이후 5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고려대의 준결승 상대는 8강에서 광운대학교를 꺾고 올라온 명지대학교다허덕일은 오랜만에 전국대회 4강까지 올라왔는데 끝까지 잘 뭉쳐서 하던 대로만 하면 어느 팀이랑 붙어도 충분히 결승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준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보였다고려대가 적은 가용인원과 체력적인 불리함을 이겨내고 이번 대회 정상까지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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